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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층을 매일 오르기를 3번씩 한대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7시이고 9시까지 저녁먹고 다음날 식사 준비해 놓고 9시부터 티비보며 자유시간이라고 하는데 그 부지런함에 감탄만 하고 저는 체력 탓만 하고 있네요 ...
... 때마다 적극성은 보이나 할 줄 아는것이 없어서 쉬운것, 허드렛일만 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티는 내려하고.. (입만 가지고 열일 하는 사람임)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닌데 이 교사를 신뢰하는 원장... 유교 전공하고 이쪽 일만 근 10년 가까이 했지만 부모 눈치 엄청보며 일하기는 여기가 처음입니다. 원장이 눈치를 보며 운영을 하니 교사도 자연스레 ...
먹고 자고 티비보며 집에서 푹 쉬었네요
... 에버랜드 롤러코스터인 '티(T) 익스프레스'가 14일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티(T) 익스프레스'가 운행 중 지상 높이 수십ｍ 지점에서 갑자기 작동을 멈추면서 일어났다. 놀이기구가 작동을 멈추자 탑승객 수십명은 잠시 기다렸다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해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랜드 측은 놀이기구에 공급되는 전기에 ...
진짜 돈많은 사람들은 겉으로 티를 내지 않는군요. 허세 잔뜩 부리면서 에스엔에스에다가 자랑질을 일삼는 사람들이 모지리로 보여요. 그러니까 사기꾼들한테 타겟이 되는거지.
초대받아도 안갔어요 진짜 옷이없어요 티,청바지 밖에 가서 초라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안갔는데 다들 어떻게 가시나요 한겨울엔 진짜 패딩입어야하지 않나요ㅡ 예쁘려고 코트입다가 얼어죽을판
... 에어컨을 켜니 추웠죠. 제 바람막이 점퍼 입고 병원 간다고 해서 할수 없이 집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두꺼운 티 입고 조끼 입고 나서는 길 추운 줄 모르겠더라구요. 원에 가는 전철역에 내리니 한강이 가까워서 그런가 갑자기 추웠는데 장갑을 끼고 있어서 덜 추웠던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오늘 너무 춥다고 들어오면서 다들 그러더라구요. 오늘 원장님 휴가 ...
... 오후 5시쯤 비가 온다고 아들이 말해서 우양산을 챙겨 갔는데 4시부터 비가 온 것 같아요. 겨울조끼, 티를 사가지고 나오는데 비 온 흔적이 있어서 일찍도 왔네 했는데 집 오는 중간쯤부터 갑자기 비가 와서 우산 챙기고, 가방싸개로 새로산 옷 젖지 말라고 덮고 앞으로 안고 왔네요. 다행이 젖지는 않았어요, 맨투맨이 비싼 줄 알았는데 달마다 할인을 해서 잘 사 ...
... 좀 불쾌한 것들도 있었고, 그냥 근무한지 얼마 안되는데도, 그만두고 싶어졌어요. 일단 샘들이 겉으로는 티는 안내도 은근 무시하는게 좀 깔려있고, 애기가 좀 그날 그날 살짝 다친부분이 생기면 정교사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잡일도 점점 늘어가고.. 교사들은 맘에 안들면 뒤에서 수근수근... 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일 안할라고요... 돈 ...
... 그 속에 다시 또 다른 작은 수납함을 사야하니 미니멀 하지 못하네요. 다들 그러시나요 그리고 서랍장안에 얇은 여름티는 접어서 세워서 넣나요 세워지지가 않네요. 누워버려서.. 옷이 많지 않아서. ...
... 명절 남의나라 귀신을 흉내내는것을 좋아하는 모습 깊은 아량이 있구나 많은것을 배웁니다 저같으면 진짜 면팔려서 티안내는데 그딴거 무릎쓰고 당당히 준비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 행사준비 잘하시고요 교사들 여기서도 욕하고 속으로도 욕해요~힘내시고 욕먹은만큼 만수무강하세요^^ 화이팅~~~ ...
맨투맨 티가 69000원 너무 비싸네요 제대로 티하나 사서 입을랬는데 몇개사면.. 돈을 아껴야할 시기라 절약이 필요할것같아요
... 그런 제가 가식적이긴하지만 오히려 오래 일을 하다보니 그게 속이 편해요 괜히 내가 상대를 싫어하는티 내서 적을 만들어 내봐야 결과적으로 손해란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대다수 부당함을 못참고 많이 얘기하기하시던데 솔직하고, 당차고 학부모앞에서도 괜히 오해나 기분상할까 신경쓰지 않는 성격같아 부럽기도 해요 ...
... 더 작을겁니다 원장들 원내에서 차별할거같고 엄마아빠들 우리아이 교사가 대학 비전공자일까봐 싫어하는거 티낼거같고 그냥 유보통합 안했으면좋겠네요 제가 유치원교사 입장이었어도 기분더러울거같아요 임용 왜봤는지 비싼등록금 왜내가며 유교 전공했는지.. 장점이 보육교사들 유치원교사급 급여받는거겠지만 안그래도 유치원교사들 교권 답없는데 ...
... 애 안맡겨요 근데 정작 학부모들한테는 엄청 살갑고 친근한지.가식 좋아하는 애들이랑 싫어하는 애들이랑 티가 나도 너무나는거 보니 정말 한곳에 오래있어 고인물이 는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차라리 애들이 집에가서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얘기못할거예요.선생이 평소에도 화를 내는 말투라 원래 그런가보다 그럴테니까! 또 어찌나 감정기복이 ...
... 입으신거 보고 실망했지요 이 티셔츠는 할머니가 입는거구낭 딸이 사준 티는 자켓 속에만 입다가 어느날 티셔츠만 입고 전철을 탔는데 저 만치 서있는 고등학생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입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혹시나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후다닥 뒷걸음쳐 숨었네요 그 옷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멀쩡하고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
... 앞으로 끌어 안고 있다 지금 은 회기 회기 난 청량리에서 내릴거다 덥다 몸이 후끈하다 제기랄 검정 짧은 반팔 티를 입었어야 했는데 회기역에서 젊은 남학생이 탓다 그 남학생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맞은편 여자아이가 내 옆자리 머슴애를 흘깃 쳐다봤다 쳐다보는 표정이 평온하고 부드럽다 옅은 미소까지 번진다 핫 웃겨 나를 보던 표정과 다른 표정이다 하 ...
... 아가반 선생님 들어오면서 너무 춥다고, 저 아침에 올때 별로 춥지 않던데, 그래서 퇴근할 때는 반팔티에 바람막이 자켓 입고 퇴근을 했는데 낮은 덥더라구요. 저는 4시간 근무니 여름에는 제일 뜨거울때 퇴근하는 입장이다보니 여름에는 진짜 더웠는데 요즈음은 좋네요. 많이 덥지도 않고, 가끔 햇님 날때는 덥기도 하네요. 이제 잘 시간이네요. 굿밤들 되시고 ...
... 눈을 돌려볼 예정이라서요. 여기 일하면서 이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들었지만 생계때문에 2월까지 버티려고 한거였어서요.... 제가 걱정되는게 실업급여 해 주기 싫어서 저를 아동학대로 씌운다거나 직무태만 근무태만 또는 저 때문에 원아가 3명이나 퇴소하여 원에 손해를 끼쳤다거나 하는 원인을 돌린다거나 임신으로 인한 자진퇴사 이런 걸로 처리하면 ...
실업급여받으며 쉬고있으니 옷값도 티 하나에 3만원 5만원하니 비싸다여겨져서 못사입어요 벌때는 백화점서 티하나에 10 만원 넘는거사 입었는데 ~~발등에 불떨어지니 아끼네요 아껴야 잘살긴하겠죠
... 밖에있던 시판된장, 고추장도 다 버리고. 남편이 아깝다해도 치우는게 우선이라 다 버렸네요. 안버리면 치운 티가 안나서 한번 확 다 버려야해요. 냉장고 속이든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이든. 화장품 샘플도 받는거 안좋아해요 쓰레기 되서.. 원에서 주는 선물도 안좋아해요. 치우는게 싫어서 쓰레기되서. 일단 다 버리니까 좋네요. 언제 쓸지 안쓸지 모를 짐이 많은거 딱 ...
저는 범죄 추리 다루는프로 좋아해요 하두 비리, 사회악 들이 많아서 범죄소탕하는거 보니 맘이 안전해지는것 같기도하고 사기꾼,살인자. 범죄자가 세상에 많으니까 조심해야겠고 아무나 믿지말자는 생각도 드네요 돈있는 티도 내면 안되고..지인들,가족들이 더 무서워요. 살인저지른 범죄자들이 지인들이더군요 잘 알던..
... 갑작스러웠지만 바로 또 운좋게 취업이 되었네요. 멘탈 다잡기 위해 하루 운동 두시간씩 해요. 안좋은 기분 티 안내려고 더 밝게 근무하려하는데 뒤늦게 밀려오는 우울감이란.. ㅎㅎ 오늘 받는 월급이 여기서는 마지막 급여가 되겠네요 내가 해고 당함과 관계없이 선생님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평소처럼 일하고 잘 순환하며 돌아가네요 결국 여기 샘들께 간식한번 ...
아이 학교 보내고 티비보며 누워 또 자다 이시간즈음 깨거든요 9월부터 취업준비하고 있는데 연락도 안오고 연락이 와도 한시간 넘은 거리만 오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서 일어나 또 자는 잠은 그냥 더 노곤하네요 꿈도 복잡하게 꾸고. 이제 정신 차리고 추석전 집안일 좀 하고 정리해야겠어요! 10월부터는 꼭 일하면 좋겠어요!!
... 본인들 이불 널어달라고 하고 숑~퇴근합니다. 아 짜증!나요! 금요일날 역시나. 저는 거절도 못 하고. 싫은 티 내니 15분 남았다고..저 것 때문에 자기 퇴근 늦게 해야 되냐고. 선생님들은 다 해 주시나요? 빨랫감 들고 그 반 선생님 교실가서 빨래 너는 것. 심부름 하는 것 같고 무시당한 것 같고 기분이 좀 그래요 안 꺼내고 널지 말까해도 다음날도 아니고 이틀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