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338개) | 활동계획안 (634개) | 교육계획안 (3,203개) | 월간유아 (4,864개) |
| 함께하는자료실 (8,926개) | 이야기마당 (21,705개) | 사진갤러리 (4,894개) | 직무연수 (243개) |
| 키드키즈몰 (2,556개) |
... 스스럼 없이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퇴근시간이 임박해져서 복잡해 지기전에 헤어지자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기약을 남기고 돌아온 후 저는 마음이 기쁨보다 슬프고 우울했네요 친구들은 모두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쉬는데 저는 아직도 일을 해야 하는 현실이 뭔지 모를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하루가 되어 마음이 울적하네요 ㅠ 60이 훌쩍 넘은 나이에 ...
유아반하려면 누리과정 이수해야지요? 유교전공하고 유아만 쭉하다가 육아로 경력단절 13년 후엔 영아만 담임했어요... 유아가 사실 저랑 더 잘 맞는데 아이들 수가 너무 많아서 영아를 했었는데 지금 유아반이 하고 싶네요... 근데 나이가 50대라 뽑아 줄런지... 어쨌든, 누리과정 이수 교육 시간이 어찌되며 집합교육이 있나요? 올해는 연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실업급여를 타던줌 한달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3월한달 근무를 했어요~~(어린이집은아니구요) 월요일에 다시 고용센터에가서 나머지 실금받을수있도록 신청을 다시해야하네요~4,5월은 머 쉬어도 실급은 나오지만 먼지모르게 허전한 이마음은 머인지 모르겠어요
돈이 있으면 확실히 남에게 고개를 덜 숙이고 살 수가 있네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돈만한게 없는것도 사실이지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직 다들 자고있어요 산에 갔다 왔는데 아직자고 있네요 우리집에서 제일 부지런한사람은 저예요 부지런한 자만이 떠오르는 태양을 볼수있고 맛있는 아침 밥을 먹을수있다고 생각해요 찹쌀과 렌틸콩이 들어간밥에 계란후라이 하나 덮어 케찹 뿌려 먹고 있어요
40대 초반인데 흰머리도 부쩍 많아지고요 30대후반부터 많이 생기더라고요 흰머리는 유전이라 어쩔수 없다 해도 몸에 탄력도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이전 어린이집은 자진퇴사 11개월 근무고 현 어린이집 1개월 근무 권고사직인데 근무일수는 합쳐서 1년 가까이되는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이직확인서가 두 곳 다 필요한가요?
다음 달부터 배우고 싶었던 난타 드디어 수강하게 돼서 좋아요. 수강 인원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제 한다고 문자 왔네요. 저녁 타임인데 엄청 신 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 하고 쭉~ 보조나 연장 한가지만 하려고요... 올해는 쉬어가는 차원에서 생계형이라 일을 아예 놓을 수는 없어서 연장을 하고 있어요. 50대 초반인데 담임은 사실 엄두가 안나지만 제가 계획한게 있어서 2년을 더 하려고 합니다. 제가 계획한 5년중 3년은 했고 2년 추가로 더 해야돼요 담임을... 연금 나올때까지 이 일을 하고픈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이 일만이 ...
확실히 행사가 적은 편이지요? 칼퇴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올해 50되는데 3월부터 쉬면서 실업급여 탈 예정이예요~내년에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럼 나이가 51세~~이력서 내면 나이때문에 안써줄 듯 벌써 걱정입니다~정교사 할 수 있을까요,,,
또 뭔가 잘못 눌러져서 이야기마당에서 나가게 되어버렸네요. 그냥 빈문서에 써서 올릴 것을 매번 이러니 글을 따로 써야하는데 그러네요. 다음 주는 두부햄 돌돌김치말이를 해봐야겠어요. 원에 있는 ... 먹어야겠지요? 이번에는 올라가기도 안되어 3번이나 눌러서 겨우 올라갔네요.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건지, 에러가 나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
... 구직중이애요. 아는 언니가 하루만 해달라해서 했는데 서 있고 손님도 없고 넘 지루하네요. 보건증 있으면 할수 있어서 마트 교육받고서~~ 요거트 판촉 시식 얼집은 지루할 틈이 없이 바빠서 시간이 금방가는데 이 일은 십분이 한시간 같아요. 8시간 중 1시간 식사와 휴식. 30분 또 휴식있고 일하는 시간은 6시간 30분인데 넘 지루해요 ㅠㅠ 정신없이 바쁜 얼집일이 ...
열심히 이력서 넣고 면접도 봤는데... 새학기 일자리 못 구했어요 ㅠ.ㅠ 3월말인데 아직 자리가 없네요.. 이력서 보내도 면접 연락 없어요. 중간자리는 금방 채용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냥 놀 수 없어 알바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현재 구직 중이신 선생님 계신가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고, 전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아파트 2층에 살아서 거실창으로 온갖 나무들을 볼수 있어요 어제보니 어머 벚꽃이 저 몰래 수줍게 피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너 언제 핀거야 라고 벚꽃에게 물어보았지요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해서 벚꽃마져 우중충 해 보이네요
1인 추가수당 얼마더 받을수 있나요?
배도 부르고..흐리니..잠이 쏟아지는데.. 잘 수 없으니 ㅜㅜ
펑/ ~님이 광고 얘기하길래 오해살까 싶어 글삭하려다 안되어 펑했네요 광고 아니고 두개다 할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보조라 월급이 넘작아서 투잡뛸까 싶어서 여쭤봤어요.내년엔 꼭 정딤임 해야겠어요 ㅠ 쪼달리네요
... 교차이수제 말만 있었지 승인거부 했단 얘긴 못들었는데.. 평일은 일이 늦게 끝나 갈수 없고 주말반 ㅠㅠ 보수교육 들어야 하는데ㅠㅠ 강동.하남 지역 선생님들은 어디서 들으시는지ㅠㅠ 도와주세요!!! ...
... 같은데 그냥 첫애거 취소하고 둘째랑만 춘천 가서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게 좋을지 아님 다른날 다시 같이 갈수 있을 갈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둘는 엄마랑 그냥 뭘해도 좋다는 입장이고 첫째는 친구랑 논다고 이번에는 동생이랑 같이 못논다고 하니 제가 시간을 보내줘야 할것 같은데 외동이면그러려니 하는데 매번 둘 데리고 같이 다니다가 막상 둘째만 ...
... 월급도못받고 일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현재근무중인데 월급이 지났고요 말에준다고 했는데 내일 받을수있을까 너무나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얼집을 계속일을해야할까요 이런저런생각이들어요 일은 진짜로 힘들어요 보조인데요 담임같은보조교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
오전 9시반부터 밤9시반까지 근무해보고 싶은데 올해 겸직을 너무 급하게 구한듯 싶어요 지금은 시간연장이거든요 급여받다보니 현타오고 적금드니 돈이 너무 부족하네요 이렇게 일하면 급여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일하는 선생님 ... 접점이 없으니 크게 부딪힐 일이 없어서요..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이런 생각으로 어떻게 일년 버틸수 ...
저아래 글을 읽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저도 써보는데요 엄마들 녹음기 몰래 보내지않나 하시는데 아마도 그런엄마들 있을 거예요 연장반 대체를 나갔을때 일인데요 영아반 아이 중 언어도 안되고 엄청 잘우는 ... 태도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드는 생각이 혹시 가방에 녹음기 넣어서 보냈나?? 였어요 그래서 충분히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싶었어요 ...
만1세 우는 아이.. 하루는 울어도 짧게 울고 잘놀이하고 또 하루는 우는데 길게 계속 울면서 자기만 봐달라 울고불고.. 점심 먹고 가는 아이인데 점심 식판보면 울어서 ... 나오면 울어요. 아이들이 핸드폰장난감 좋아하는데 치워야하나싶고ㅜㅜ 제가 언제까지나 운다고 이아이를 달래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울때는 더 울어라~하고 관심을 안줘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