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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꽃선물 받으면 아깝나요 주변에서는 아깝다는 말을 해서요
... 되나봐요. 병원에서 검사 받기 하루 전날에도 자가진단에서는 음성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병원에서 양성 받고 난 후 호기심에 자가진단을 또 했는데요.역시나 음성이더라고요. 이러면 자가진단키트가 필요할까?란 생각이 들었어요.앞으론 음성 나와도 믿음이 가지 않을거 같아요.샘분들도 살짝이라도 몸이 아프시면 자가진단키트만 믿지 마시고요. 꼭 병원 방문 하셔서 ...
내가 먹고 싶은것 먹고 입고 싶은거 입고 하고 싶은거 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돈은 많이 없어도 부자입니다. 돈만 많이 있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만2세 점심후 양치질하고 난 후 낮잠자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나잖아요. 이때 선생님들은 잠깐이라도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낮잠을 자기 되나요?
어제 진짜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 몰랐네요 먼지까지 날아다니고 머리카락도 화가 난 듯 장난이 아니었네요
... 나오지 못한 선생님 교실까지 뒷마무리하게 되어 선생님들과 함께 바구니 닦고 구석구석 먼지제거까지 하고 난뒤 오후가 되어서 목에 통증이 심해지는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보육하는게 아니기에 잠시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오후 7시에 퇴사를 했어요 집에가기 전에 진료라도 받기 위해 병원에 갔는데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병원이어서 ...
... 선생님 이러시네요 누가 나 좋아하래니 나좀 싫어하라고 제발 누가 니 자식을 반긴다고 누가 너를 반긴다고.. 난 너도 니새끼도 완전 징글징글 하거든... 같은 3세 샘이 샘 내가 맡으려고 했는데 어쩌냐 내가 괜히 미안하다 이러는데 샘이 미안할건 없는데 미치겠네요 이러니까 그샘이 그 애도 한살 더 먹었으니까 나아질지도 모르잖아 아니요 그 아이 올해는 절대 ...
... 보여줄 동영상까지 문제는 다른쌤들은 너무 당연하게 사진을 하루 20장씩 내용도 길게 매일 올리니 저혼자 난 못해가 될수 없네요 너무 당연한일이 되어서 저혼자 못하겠음 나가야죠 솔직히 낼부터 사진찍을 생각에 숨막히고 심장이 두근 어떤사진을 어떻게 찍나 선생님들 사진 몇장 올리세요?? 0세 몇장이 면 될까요 내일부턴 저 짤리더라도 딱 기본 몇장만 ...
샘들 웹툰만화 보시나요 ㅎ 웹툰본적이 한번도없는데 유퀴즈에 야옹이작가가 나온걸본적있어서 찾아서 여신강림 웹툰을 처음봤거든요 재밌어서 1화부터 쭉~~~~봤더니 재밌더라구요 결론은 좋겠다 예뻐서 아니요 ㅋ 돈잘벌어서 아니요ㅋ 좋겠다 그림잘그려서 입니다 난 미술엔 소질이없거든요 굿밤되시고 보신웹툰중 재밌는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ㅎㅎ
... 너무 안듣는 아이들. 이젠 다 컸다고, 친구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면, 아닌데~ 난 부딪히고 싶은데? 이래요.. ;; 오겜 보는 줄.. 사람 속을 긁어놓는 말대답들...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보이면서 소리지르질 않나... ;; .. 너무 말을 안들어서, 정말 아쉬운 마음보다는 너무 아이들이 안이쁘고 정이 떨어질라 그러네요.. 저 나쁜 교사죠.. .. 교사도.. 원장도.. ...
보통 미리미리 교사모집 하는데 지금 공고올라온곳은 괜히 안좋은 생각드네요. 온다던 교사가 안온다던가 뭔가 준비안된 원 느낌. 면접봤는데 0세도 그렇고 수업 철저히 해야하고 매일 키즈노트 쓰는것도(저희는 주3일 작성해서) 이시국에 행사많고 체육.오감.미술등 특기쌤온다는 말 들으니 좀 가기싫더군요 교사가 뒷정리하고 사진찍고 할게 많지않나요
... 원장님이 서류 제출 다른 날 줄 수 있겠냐고 다시 연락주신다고 하셨어요ㅠㅠ 다행이 제가 면접 보고 난 이후의 일인지라 저는 따로 검사할 필요는 없었는데 오늘 전화와서는 근무 중인 교사랑 원아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3월달에 문 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데 연락온 곳 있으면 다른데 가도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제가 ...
저는 지금 대전에 살고 한달에 한번 병원때문에 서울에 가거나 그이외에도 갈일이 종종있는데 서을에 사는 친한동생한테 하루만 부탁해도 절대 안된답니다 그래시 좋은 애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여 ... 그걸 떠나 자기는 왠만하면 누구 초대잘안하는편이고 진짜친한거나 오래된 사람만 가끔 오다던데 그말은 난 별로 안친하다는건지 그럼 연락을 말던지 ...
확진 수가 엄청 난 것 같아요~~~ 조심히 다니세요
까꿍판 등등 몇가지 쓰던게 있어요 상태는 좋아요 제 사비로 만들었고 그만두면 가지고 나오려고 하는데 엄청 열심히 만든거거든요 아직 근무하게될지 결정은 사실상 안난 상태인데 안쓰면 달라고 해서 거절은 했는데 마음에 걸리네요..
1월달에 연장반 교사 면접을 봤었거든요 다행히 합격이 되서 2월달에 연락이 왔어요 3월부터 같이 일하자고 근데 면접 보고난 후 애기가 한달 내내 감기가 너무 심하게오고 장염도 온거예요 ... 봐주시면서 일하자고 하는 분 없거든요...애기낳고 경력 단절되서 너무 우울하고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다행히 좋은 분 만난것 같아요...열심히 해야겠네요.. ...
2022년도에는 만3세반을 맡게 되었어요. 자폐판정을 받은건 아니만 이 친구를 누리보조없이 보게 되어 고민을 하다 그것도 잠시 나에게 온 친구라 정성껏 보아야겠다고 받아들였어요~ ... 만2세를 맡을거라고 예상하더니만 정말 만2세를 맡게 되었죠~ ㅎ 원장님과 상의를 해 봐야할지... 그냥 맡아야 할지요... 난 왜이리 고민할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층이네요..
... 꼭 무리에 붙어 기생하는 인간들되죠 인간답게 삽시다. 올한해는 남욕안하고 입조심하고. 그래야 복이 옵니다. 난 왜 이런가?한다면 과거를 돌아보고 내 입이 복떨어지게 나대지않았는가 ...
이른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하니 황사마스크를 꼭 쓰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꽃은 새우난=빨간색이 여러개 피워있는 꽃기둥, 노란심바디움, 붉은 찔레는 찔레 장미꽃이라고 하고요. 밝은 색의 찔레는 꽃화방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귤하니 생각나네요. 예전에 귤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라며 TV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물에 흑설탕 발효액과 베이킹소다를 넣고 10분간만 담가두었다가 건져서 잘 닦아서 보관하면 되는 것을 30분 이상 담갔다가 건져서 ... 효과를 봤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굿밤시간이네요. 좋은 꿈꾸시고 굿밤 되세요. 두번째 꼿은 난 입니다 ...
... 솜씨가 있지만 그걸 악용하는 못되먹은 인간들 있네요ㅋㅋ 자기는 아이고 나는 솜씨없어서 못해ㅠㅠ 힘드네 난 늙어서 안되네 넌젊으니 되네 감성팔이질에 연기하고 쑈하더니 해주면 그게 당연한줄알고 나는 열심히 저고리 복주머니 25cm두꺼운 종이로 하고있으면 지목구멍에 밥넘어가고 커피넘어가고 두다리뻗고 자고.., 고맙단말 1도없어요 진짜열받아서 그반 ...
오늘의 세번쩨 꽃은 카틀레아난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 나쁨이니 황사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세요. 오늘의 세번째 꽃은 신기한 꽃들입니다. 원숭이 모양의 꽃들은 난의 일종이더라구요. 근데 이런 꽃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좀 오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고 확정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전에 가고 싶었던 교사를 구한다는 글을 보았네요 선생님들 이라면 지원하실껀가요? 고민이에요 정말 ㅠㅠ (지원한다면 거절 전화를 드리고 난 후 지원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