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08개) | 활동계획안 (65개) | 교육계획안 (2개) | 월간유아 (156개) |
| 함께하는자료실 (226개) | 이야기마당 (1,452개) | 사진갤러리 (173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58개) |
잇몸이 부워서 치과갔는데 인레인과 레진 하래요 돈도 돈이지만 스켈링 치료도 꼭 받으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몇년전에 스켈링 받다가 엄청 고통받고 비명질러 그 이후론 한번도 안했어요 몇칠동안 입안이 살점이 다찢겨져서 염증약과 바르는 약 복용했어요 단 사람은 괜찮다 하는데 난 너무 아팠어요 치아 치료 받으신분 계신가요 스켈링치료 인레인 레인등 같이 공유 해요
담임쌤들은 12월에 면담다끝나고 반편성까지 발표됐는데 난 언제할라나..
오늘은 엄청나게 힘드네요. 몸살이 난 것 같아요
취미 물어본것도 아니고 일적인 질문하는데 물어보면 몰라요? 전에 다 말했잖아요 이런 말은 왜하나요? 심보가 드러운거죠. 다른 쌤이 5번 물어봐도 제가 1번 묻는게 더 짜증스러운가봐요. 유독 ... 없겠네요. 근데 왜여기 있어요? 대단한 곳에 있어야지 본인이 잘났다 생각하니까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과거에 잘 난 누군가한테 무시많이 당한경험 ...
... 참으며 일했는데 그때 상처가 컸네요 그리고 지금 원도 왜 심리적으로 문제있는 쌤이 있는걸까요 애들이 놀고난 블록을 교구장에 정리하니까 그거 내가 정리한거 알면서 누가 이렇게 정리한거야? 이러면서 다시 진열하는거에요. 블록 잘못정리 하면 평가제에서 마이너스인가요? 짤리나요? 그냥 자기 법칙,기준에 거슬리는것 뿐 아닌가요 뭘 안했으면 안했다고 ...
... 하시고나서 이틀뒤인 오늘 구인공고 내셨는데... 흠... 기분이 조금 안좋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결과 알려주시고 난 후에 공고 올리셔도 될텐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몇일만 기다리면 월요이인데.. ...
면접볼때 페이백 소리를 하길래 바로 말을 끊고 일어서려고했더니 선생님은 먹고 살만한가봐? 라며 조롱을 하네요. 응 그래 난 너같이 불법하면서 더럽게 먹고살진않아.
... 뭘 결정하고 뭘한다해도 자기들끼리 의논 결정 다 내리고 저는 딴데있거나 애보느라 못듣게되면 나중에 결정난것만 간결히 전달받는 실정이라 진짜 불합리 한곳에 있다보니 정신적으로 더 지치고 다니기 싫네요 다른 원도 그러겠죠? 꼭 통보식..자기꺼만 하면 된다 이거겠죠 같은 원인데 자기꺼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애보는일이면 몰라도 그런쌤들도 다른데가면 ...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고민스러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2021년 2월 만3세 담임을 배정 받고 열심히 환경 준비를 했고 신학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 하는데 가만히 있기 너무 억울합니다... 복직 약속해준다는 음성파일 녹음까지 해놨는데 남편이 민원넣겠다고 난리인데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
... 유아교육과 다녔고 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대학원 다녔어요.. 근데 딱히 뭘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난 엄마니까... 나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요즘 특수 현장에서는 탈시설화가 인기래요.. 이제 우리 애 클 때 쯤이면... 어디 시설에도 못 맡길테니 제가 끼고 살아야죠... 정말 여기 분들.. 특수 아이 이야기 쓰실 때 조심스럽게 쓰셨으면 ...
... 선생님 그만두기전에 이것좀 해놓지 저것좀 해놓지 속으로 내가 누구냐 너가 말하기전에 벌써 다 해놓았거든 난 너가 아니거든 진작에 다 해놓았는데요 원장 들어와서 살펴보고 만져보고 열어보고 PC에 서류, 서류철 다 보고는 그래요 다 해놓았네요 ㅎㅎ 트집잡을거 찾아다녔지 내가 여기 근무한 세월이 얼마인데 나를 그렇게 모르니 아니면 이제 끝나는 마당인데 ...
예전에 원장님 눈 밖에 난 교사들 블랙리스트에 올라 이직할때 불이익 당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 좀 하지 하면서 담임이 이렇게 빠지고 저렇게 빠지면 되냐고 하시고.. 다행이 원감선생님께서 출근 길에 사고난거라 너무 그러지 말라고 하시던데 유치원에 선생님은 몸이 안좋으셔서 2주 병가 내셨는데 원장님이 방학 2주인데 2주 내내 무조건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다 방학 때 연차쓰고 하는 건데 앞당겨 쓴거라며...-_- 국공립 처럼 보장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
... 싶은데 예를 들어 옷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누가 옷에 먼지가 있다고 털어 줬더니 아 왜그래요!하고 난 누가 옷 건드리는 것 싫단말이예요 버럭 화내면..당연히 사과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거꾸로 제가 옷을 만지는 것을 조금 좋아하지 않아요 하고 조심스레 말했는데 어머!참 유별나다 하고 급발진하는 사람도 있죠 어떤 방법으로 내 기분나쁨을 표현하는 ...
... 나가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하늘의 벌을 받거나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게 될거라 생각해요. 적어도 난 그런 부류의 인간은 아니고 내 주변에는 그런부류의 인간이 거의 없네요. 가까운 친구, 가족중에는 없어요. 저는 승승장구하고 성공하고 더 나은 어딘가에 도달하고의 의미는 이제 안중요한것 같아요. 마음 따뜻한 사람,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줄 아는 사람하고 그냥 ...
오늘부로 이 지옥같은 곳에서 탈출합니다 제가 먼저 그만둔다고 말했으니 실업급여는 못받지만 이곳을 탈출한다는 사실이 그까짓 실업급여 못받아도 좋을만큼 신납니다 저 원래 중간퇴사 안하는 사람인데도 ... 걱정마라 너가 제발 있어달라고 빌어도 나갈거니까 나도 너랑 계속 일하는거 죽기보다 싫거든 어쨌든 난 이제 몇시간후면 해방이다 야호~~ ...
면접보러가면 뭐라도 된것처럼 교사 앞에서 목에 깁스 빳빳이하고 갑질하는 원장들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래. 천년만년 그러고 살 줄 알겠지만 당신도 결국엔 죽어서 화장터에 가게 될거야. 난 갑질하다가 망한 사람 여럿 봤거든.
... 아이들 앞에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냐고... 불쌍하다고요. 저는 권고사직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난 원장이 실언한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도 않고 그대로 접수했습니다. 단체와 서로 기밀사항으로 한 말을 실언한 원장이 잘못이고 권고사직 권유하는 원장과 주임이 사직서 쓰라고요. 직장 단톡방에도 이러한 사항 모두 올렸는데 우리 쌤들이 모두 착해도 너무 ...
... 깨물며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때리면서는 '이렇게 죽는 거야'라고 했고, 난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호텔 방에서 뛰쳐나간 여자친구는 나중에 개인 물품을 가지러 돌아왔다. 그때 그의 폭행이 다시 시작됐다. 여자친구는 얼굴과 가슴, 윗입술과 오른쪽 눈에 멍이 드는 등 다발성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를 받은 ...
... 보조금 지원이 안되면 일자리도 없어지는 건가요? 10월부터 오전보조교사 지원이 돼서 제가 일자리가 늘어난건가요? 보조금 지원이 안돼야 자연스럽게 한개만 하게 될런지~~ 두 가지중 한개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원장은 각각 교사를 구하느니 한사람이 쭉 하기를 원하셔서요. 그런데 하루종일 일하니 제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생계형이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
... 우리가 성실한 그샘 데리고 나왔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니까 상대하지말라고 했어요 샘이 화난게 이해가되긴 해요 샘딴에는 투담임과 관계 회복을 하자고 노력한거 같은데 성의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인성이 그정도밖에 안되는거죠 그래서 다른 샘들도 그 투담임과 말 안해요 안그래도 원장도 그샘 맘에 안든다고 올해까지만 하라고 말했더라고요 잘린게 ...
지헤중 재방을 보다가 또 보다가 결국 시청 포기했어요 1,2회 재방보고 재밌어서 관련 주식도 샀는데 지금 완전 손해보고 있어요 -16프로 재미도 없고 설렘도 없고 공감도 없고 특히 엄마들 모두 극혐이라 채널 돌리게 됩니다 황혼이혼이 공감1도 안되니ㅠ 본방은 옷소매를 넘넘 빠져서 보는데 지헤중은 재방으로도 보기 싫으네요 주식으로 손실난 내돈 ㅠ
다른 원들도 지금쯤은 산타행사가 끝났겠죠 옆반 샘이 나도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다 이래서 제가 난 세금 안때고 10억만 받고 싶다 했더니 옆반샘이 난 10억도 안바라 5억만 줘도 고맙겠다 이러네요 ㅋㅋ 에휴 크리스마스 당일이 오늘이면 얼아나 좋아 아쉬운대로 주말낀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 짧은 경력이 많냐 ? 질문을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나름 성의것 대답을 했는데 ...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난 후 면접 본게 영 찝찝해서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을까하고 보니 그 어린이집이 또 올라 왔더라구요. 헐~~ 얼마나 까다롭게 교사를 뽑으려고 그러는지 ~~ 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절대로 자주 올라오는 어린이집은 이력서 넣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네요. ...
... 먼저 아닌가요 한마디로 돈 주기 싫은거죠 제가 안 챙겼음 10만원 자기 하는건데 제가 달라고 챙기니까 짜증이 난거죠 애는 미친듯이 밀어넣고 돈은 안주고 정말 열받습니다 마음 같아선 10만원 얼굴에 집어던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