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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버터 1/2T, 판 어묵 2장, 양념 마요네즈 2T, 머스터드 2T 1. 단무지 8개는 얇게 슬라이스 하고 양파 1/4개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놓기 2. 팬에 버터를 넣고 빵을 굽는다. 3. 빵을 구운팬에 어묵을 굽는다. 4. 구운식빵에 마요네즈, 머스타드를 바른 후 판어묵, 양파, 단무지를 올려 토스트를 완성한다. 8. 백~~의 타마고 샌드위치 식빵 2장, 달걀 6개 달걀구이재료 설탕 ...
... 뭐 이런 걸 입히나 싶고요 예쁘게 굴어야 예쁘지 겉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부모고 아이고 태도는 엉망인채로 예뻐해주세요!!!만 백날 외쳐봐야 소용없는 것을 그러다가 집에서 크게 다쳐오면 업보라는 생각까지 ...
... 계시겠죠? 저는 피자가 먹고 싶어 고구마, 감자, 가지를 다듬어 설탕1T+천일염 1/2T를 섞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채로 썰어 올리브유를 팬에 두르고 살짝 구워서 피자 재료를 얹어서 피자치즈를 뿌려서 먹었는데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가지가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옛날에는 밭에서 가지 먹기 좋은 크기 정도 되면 그냥 따서 먹던 생각이 나서 가끔 사다가 씻어서 먹고는 ...
... 양파 6개, 비트 1+1/2개, 설탕은 양파와 비트와 동량 1. 병은 열탕 소독하여 물기를 제거한다. 2. 양파+비트는 채 썰어 볼에 담고 동량의 설탕을 80%만 넣어 설탕이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 섞어준다. 3. 잘 섞어진 재료를 열탕 용기에 담고 20%의 설탕을 위에 뿌리고 올리고당으로 덮어준다. 4. 서늘한 곳에 100일 후 건더기를 건지고 건더기는 샐러드나 볶음용으로 사용하고, ...
... 5t, 로즈마리 3t, 백설허브맛솔트 약간, 요리유 1. 각각의 재료를 준비한다. 2. 감자, 비트, 양파, 깻잎은 가늘게 채썰고, 감자와 비트는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준다. 3. 허브맛솔트, 부침가루 물 3T을 넣고 반죽한다. 4. 요리유를 두른 팬에 반죽을 도넛 모양으로 올려 바삭하게 굽는다. 5. 로즈마리를 올려낸다. 모두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4. 양념장에 돌나물을 넣고 무쳐준다. 5. 사과와 오렌지를 돌려 담고 무쳐둔 돌나물도 올려준다. 돌나물 생채무침 돌나물 2줌, 양파 1/2개, 당근 1/2개 양념 : 고추장 2T, 설탕 1/2T, 매실청 2T, 식초 2T, 다진대파 1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2T, 통깨 1T 돌나물 복분자 원액 돌나물 물김치 돌나물 100, 무 120, 당근, 50, 미나리 50, 다진마늘 1, 생강가루약간 재료 국물 : 찹쌀 1T, ...
... T, 올리브오일(들기름) 1. 그린빈스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데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기 2. 양파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놓기 3. 토마토는 기름에 볶아 익혀 먹으면 더 좋다고 하죠. 영양소 흡수도 더 잘 되고 통마늘은 편으로 썰어 마늘기름 향 낸 후 그린빈스를 넣고 볶다가 천일염 1/2T를 넣고 볶아주다가 건새우+방울토마토를 넣어 볶아 ...
... 조청쌀엿을 넣었더니 단맛이 적당했고 그린빈스+마늘쫑 돼지고기 볶음은 고추잡채 먹는 것 같아서 각종 야채들을 넣어서 함께 볶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팽이버섯+미나리계란전에 양파 1/6개, 당근1/2개,후추, 다진마늘을 넣고 부쳤더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모두들 건강요리 찾아서 맛나게 해서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현미 8T, 귀리 2T, 율무 2T, 녹두 2T, 찹쌀 4T, 콩류(검정콩 1/2C, 병아리콩+흰강낭콩 2T,검정콩은 삶아서 국물을 야채와 함께 갈아먹어보려고요), 당근 1개, 감자 2개, 양파 1개, 마늘 4개, 도라지 꼬리 쪽 다듬어 한줌을 넣고 끓여먹어 보려고 합니다. 눈에 좋은 주스는 저는 이틀에 한 번 갈아 먹으면 좋은 것 같은데 아들이 눈이 많이 뻑뻑하다고 해서 매일 갈아 먹으려고 ...
... 뭐하고 살았는지..ㅠ 해놓은건 없는데 나이만 이리 먹었네요.. 겨우 집한채 장만했어요..ㅠ 그것도 제 비상금 기초자본으로해서 제가 서둘러서 장만했어요..결혼전에 가지고 왔던 비상금은 집사고 차사는데 보태고 생활비 부족하면 곶감빼먹듯이 조금씩 빼서 쓰고 이제 창고가 많이 비었어요..ㅠ 남편은 이부분에 대해서 급한불꺼주면 그 순간만 고마워해요. 결혼하면 ...
... 500cc넣고 끓으면 소금 1/2T넣고 마늘종 넣고 5초 데치고 찬물에 헹궈주기(아삭아삭한 식감을 위해서) 4. 양파는 채썰어놓고 청양 홍고추는 다져놓는다. 5. 달걀은 볼에 껍질을 까서 넣고 포크를 이용해 한 방향으로 저어준다. 6. 양념장=물 8T, 진간장 2T, 설탕 1T, 참기름 1/2T를 섞어서 만들어 놓는다. 7. 달군팬에 양파+마늘종+닭 가슴살을 순서대로 넣고 강불에서 볶아주고 ...
... 묶어서 구멍을 뚫어준 후 렌지에 5분씩 2번 돌린다. 2. 1의 감자를 으깨고 풋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다. 3. 당근은 채로 썰고 풋고추는 꼭지부분을 썰어주고, 양배추+부추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4. 삼겹살은 구워준다. 5. 김을 깔고 위에 감자 으깬 것을 올리고 깻잎은 4장 정도 올리고 그 위에 당근, 풋고추 4개, 양배추, 삼겹살, 풋고추를 올리고 (마요네즈는 식성에 ...
... 2개를 썰어서 약불에서 15분간 끓이고 식혀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하는데 1달간 보관 가능하다 야채볶음이나 나물무침에 활용하면 좋다. 이런 음식들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약에 의존하지 말고 천연 영양제로 몸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양파 향이 올라오면 통후추, 무, 남은 양파, 사과, 생강, 대파, 건 표고버섯, 정향, 팔각, 건대추, 월계수잎, 계피, 채썬 마늘, 진간장 (양조간장), 조~간장, 조청물엿, 청주, 된장, 매실청을 압력솥에 넣고 끓으면 족발을 넣고 10~20분간 끓인다. 2. 추가 내려가면 꺼내서 식혀서 접시에 담아낸다. 3. 맛이 끝내주네요.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림간장을 이용해서 ...
... 계속되었고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눈물로 지새우며 결론적으론 사직서를 작성하였습니다. 3개월도 채 안남은 기간동안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집에가면 자격증 찢을거에요. ^^ 이글 읽으면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 알게될것같아 자세한 내용은 기재 못하겠네요. 조금있으면 우리애들 졸업인데 졸업은 보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도저히 ...
원에서 점심 먹었던게 채했는데 요 며칠 죽다가 살아났네요...ㅠㅠ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ㅠㅠ급하게 먹은것도 아닌데 속이 많이 불편했나봐요..ㅠㅠ
... 처치용으로 사용함, 보통은 사과 1개 넣으면 됨), 생강, 대파, 건 표고버섯, 정향, 팔각, 건대추, 월계수잎, 계피, 채썬 마늘, 진간장 (양조간장), 조청물엿(집에 있어서),단감+양배추심+양배추조금+ 파뿌리 15개(집에 있어서 파뿌리, 단감이 너무 물러서, 양배추 심,양배추 조금)물, 맛술, 다시 조미료, 조미료, 파인애플(집에 있어서), 청주, 된장, 매실청을 압력솥에 넣고 ...
... 모두 짝꿍샘님을 답답해함.그샘은 모두를 이상하다함. 밖에서 솔방울같은거 주워와서 대충씻고 건조도 덜시킨채아무 빈통에 넣어서 글루건아닌 테잎으로 뚜껑을 붙이고 썩어서 냄새가.. 0세가 흔들다가 튀어나옴. 제가 그거 버려야겠다니까 기분나뻐하더니 원장이 세균많다고 버리라해서 버림. 완전 그샘 개인 집처럼 온갖 잡동사니로 벽장과 장 위를 차지하고.. ...
... 정도 밑간을 한다. 2. 초록파프리카+붉은 파프리카 각 1/2개씩, 당근1/4개, 중간크기 적양파 1/2개+양파 1개를 채썰어 놓는다. 3. 냄비에 고기, 양파, 당근순으로 담고 진간장 1T+참기름 1T+식용유 2T+맛술 2T를 넣고 불린 당면을 올리고 너무 익으면 좋지 않은 파프리카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김이 주루룩 내려가면 뚜껑을 열고 간을 보고 간장은 더 가감한다. 이렇게 식용유를 ...
... 상황이든 아이가 다치는 교사 잘못이죠. 저 오늘 대채 왔는데. .. 한 아이가 뒤를 보며 걸어가다가 교구장에 발이 걸려서 턱이 다쳤어요. 피가 나고 해서 메디폼 붙여줬고 지혈이 금방 되긴 했는데. . 문제는 유아가 2명 왔을때였고 옆반 선생님과 물어보고 있던 상황이었어요.ㅠㅠ 또 제가 그 상황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기에 더 죄책감이 드네요. 제가 ...
뭐라고 말씀 드리시나요?? 들어온지 반년도 채 안되서...ㅠ
... 월부터 개원한 가정얼집에서 0세 담임을 맡고 있어요. 그 중에 아직 10개월이 채 안 된 남아가 있는데 아직 분유와 이유식 먹고 붙잡고 일어서서 발걸음 떼는 정도인데 요즘은 짝짝꿍, 안녕도 하고 넘넘 이쁘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에게 넘 매달려요. 8시쯤 등원해서 다른 친구들이나 선생님들과 잘 놀고 있다가도 10시에 제가 출근하면 제 목소리나 얼굴을 보자마자 ...
... 4월에 들어온 아인데 상호작용 해보려해도 시선도 안마주치고 기저귀도 떼지 않은 채로 왔는데 아직도 스스로 쉬하고싶다는 표현도 못하고 바지에 하는데 쉬를 했는데도 말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찝찝함을 인지도 못하고 대화시도라도 할라싶으면 고개를 돌려버려요 만2세인데 이렇게까지 시선처리도 안되고 상호작용도 안되니 너무 힘들어요 혹시.. 만2세중에 ...
밤을 좋아해서 저녁에 쪄서 다 먹었어요 내일은 잊은채 먹는 당시 즐거움만 생각했네요. 몸무게는 당연 늘어 있더라고요. 먹을때 행복한걸로 만족합니다.
... 빵에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서 머스터드소스가 많이 들어간 것은 아들주고 덜 들어간 것은 제가 먹었는데 야채를 듬뿍 넣고 먹으니 속이 편하고 배도 부르고 좋네요. 이런식으로 해서 먹으면 굳이 다이어트 도시락용을 만들어 먹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날까지 도전 정신으로 실험 실험을 하며 살아보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