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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속 펠트 교구인데 이걸 여름방학때 알바끝나고 열심히 만든기억이 나네요 동기들과 달리 만드는걸 그렇게 좋아했어요 잊고있다가 방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ㅋㅋㅋ아 추억이여...속이보이는 사진은 페북에올린거 다시저장해서 여기도 올려여ㅋㄱ
요즘 잠을 잘 못자고 식욕이 떨어지니 별로 안먹어서 살이 빠지네요. 살이 빠지지니 기분은 좋네요
... quot; "ㅋㅋㅋ 나*아, 나*이 이름이 뭐에요?" "네살이에요" 너무나 진지한 얼굴로 "네살이에요"를 말하면서, '나는 내 나이를 말할 수 있다'는 걸 자랑스러워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빵터져 웃었어요 ㅋㅋㅋ ...
퇴근하는데 슈퍼에서 꽃게 세일한다고 붙여 놨기에 꽃게찜 했는데 너무 싱싱하고 살도 많아서 좋네요
... 샌드위치해서 먹던지 하려고 하네요. 1/2개 남은 아보카도 버릴 수 없으니, 비타민도 많고 몸에 좋다는데 이제는 안 살 것 같아요. 아보카도로 만들어 먹을 다양한 요리가 없네요. 오늘도 더운날 힘내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 주임x 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걷는거 같고 기분도 나쁘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같이 일한지는 작년 3월부터인데 요근래 한 3개월 전부터 절 미워하는 거 같고 틱틱 거리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본인은 그런거 없다고 하네요 주임이 저보다 5살 어리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원장님도 뭐라 안하는 부분을 주임이 대신 이야기 하는게 고깝게 들리기도 하네요 예를 ...
... 간식들을 아주 좋은걸로 제공해줌 (지원금이 많다보니 식재료나 교구들을 가격대있고 좋은걸로 부담없이 살 수가 있음) 5. 오후에는 방과후교사가 들어와서 오전에만 수업하면 됨 (방과후시간에 같이 일을 하지 않고, 개인 용무일을 하면됨) 6. 서로간의 험담이나 뒷담이 적음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여초직장보다는 적은느낌.. 선생님들끼리 약간 개인주의?라 ...
... 맛이 있었지요. 아들이 많이 못 먹는다고 해서 제가 많이 먹었네요. 오늘도 해감도 하고 바지락 끓여서 건져 살만 발라내고 물에 여러번 조물딱 거렸는데도 모래가 씹히니 기분이 별로 였지만, 그래도 다른때 보다 덜 씹히니 맛나게 먹었네요. 이래서 아들이 닭칼국수만 끓여먹었지요? 하네요. 맞아요. 모래가 씹히면 기분이 좋지 않으니 닭칼국수를 많이 ...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 빵도 먹긴 하는데 특히 라면 되게 좋아하네요 어떻게 끊나요 살만 쪄요
... 저는 이제 2개의 원피스 수세미를 완성 했네요. 실이 살에 쓸리지 않아 뜨기가 좋네요. 보통 실들은 살에 쓸려서 뜨기가 힘든데 이 실은 아프지 않아서 좋네요. 왜 저는 사잔이 안 올라갈까요? 처음부터 안 올라간게 아닌데 헨폰 바꾸고 부터도 아니고~~ 웬지 모르겠어요.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휴가 첫날이 지나가네요. ...
... 애가 무조건 소리지르면서 우는걸로 이겨먹는데 그때까지 애 훈육 안시키고 뭐하냐구요 다른 아이가 살이 까질때까지 꼬집은걸 묵과할 수 없으니 전화를 드린건데, 이럴땐 그럼제가 어떻게 해야되냐고를 물어보는게, 사실 좀 화가 나더라구요 첫번째 통화하면서도 안알려드린게 아닌데. 그러면서 상담 다 마무리 하려고할때 쯤, 어머니가 하나 여쭤보고싶다면서 한 ...
보육교사 정년이 몇살입니까???
원장들이 꼭 들어야 된다는 교육 있잖아요. 교육 듣고 나면 꼭 보험 들라는 그런 교육. 원장님이 심폐소생술 교육 들어야 된다고 해서 교육 선생님이 방문 오셨는데 이론이랑 실습 같이 해서 ... 날짜랑 교사 명단만 보내 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이수증을 보내 주더라고요. 교사들이 편하긴 하지만 돈이면 편하게 살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지금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이 전혀 부럽지않네요. 평생 먹고 살 걱정을 달고 살게 뻔하니까요
이제는 제법 선선한게 살만 하네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원장님이 열나면 하루쉬었으면 좋겠다고 커트시키니까 삐진채로 나가고 어제같은경우는 애가 콧물 기침몸살 범벅인데 담임교사가 12시에전화했는데 3시간뒤올수 있다해놓고 6시반에 가고ㅋㅋㅋㅋㅋ연장반있을때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너무 크게 울고 ㅠㅠ6시20분쯤 열체크했더니 37.8이런식으로 나왔어요 울다가 지쳐서 매트에 눈물고이며 누워있고 엄마 너무안오고 ...
연장반으로 일을 하다보니 퇴근하면 저녁을 늦게 먹게 되더라구요 출근도 오후시간이다보니 저녁에 늦게 자게 되는 것도 있고 늦게 먹다보니 살이 쪄서 조절을 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운동 가려니 피곤하고ㅠㅠ 다른 연장반 선생님들은 저녁 식사나 운동 등 어떻게 챙기시나요~
가을이 문턱으로 다가왔어요~~ 20도가 넘던 아침 기온이 오늘은 20도 아래인 19도로 온도가 내려갔네요~~^^ 이제 아침에 살거 같네요~~
... 2018년 당시 5살이던 A양은 인천에 있는 공립유치원에 다녔다. 이 유치원은 발달장애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통합교육을 하는 곳이었다. 또래에 비해 발달이 다소 늦은 A양이 다니기에 적합했다. 그해 6월 8일 체육활동 시간이었다. 가로 52㎝·세로 40㎝ 크기의 직사각형 판인 '스쿠터 보드'를 타며 신체 능력을 키우는 수업이었다. 스쿠터 보드 밑에는 바퀴가 ...
... 같은반끼리 문거라 그나마 그럴려니하는데 1선생님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계셨는데 문제는 당시23살인 2교사 태도가 문제였어요 귀에 에어팟끼고 전화하고 핸드폰으로 셀카찍고 핸드폰가지고 씨씨티비사각지대에 10분동안 있었고나오질않고 씨씨티비 화면에 5초동안 지그재그 에이블리같은 옷쇼핑 화면이 잡혔고 거기서 쇼핑 하고 있었던거죠 ㅎㅎ 만약 ...
... 예능에나 나오면 모를까 얼굴 보기 힘드네요. 이장우씨는 못하는게 없는 사람, 너무 먹어 살이 찌니 더 이상 살이 안찌기를 바라는 마음, 이상엽 이번 전지적~에 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만화캐릭터들을 좋아해 많이 모우고 많이 붙이고 전지에도 나와서 나눠주고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 보니 그것도 보기 좋더라구요. 방성훈은 선행도 잘하는 사람, 이찬또는 ...
오늘 둘째 아이의 생일이에요 아침에 아이를 깨우면서 생일인 누구누구야 일어나~~~하니 평소 짜증을 부리고 울면서 일어나는데 오늘은 울지도 않고 웃으면서 일어나네요 웃으면서 일어나 하는말... 케이크 줘~~ 아침부터 덕분에 빵터졌어요
... 그런줄알고 왔는데 연장반 등록도 안된 기본보육인 늦게가는 간헐적 영아가 너무 많고... 기본 보육인 자매 3살 4살 영아인 두 아이는 매~일 저녁 7시넘어서 젤 늦게 하원합니다...ㅡㅡ 9월에 0세 두명이 연장반한다네요.. 또 간헐로 집어 넣을생각인가봐요 0세면 간헐조차 초과인데...ㅡㅡ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ㅡㅡ 0세 영아가 오면 완전 초초과보육이되버리는데 ...
자고있는 남편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얼굴에 미소가 지어져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고 싶은데 문득 이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일지... 식사도 청소도 빨래도 남편이 더 많이 하고 심지어 아이 챙기는 것도 남편이 거의 다 하고 인성좋고 천성적으로 부지런한 남편과 이기적이고 게으른 나... 생각해보니 나와 결혼할 바엔 혼자 살 것 같아요.
결혼하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60년이상 댓가없고 후려침만 있는 무료노동의 굴레에서 못벗어나고 시댁에 가도 을의 입장이 되는건데 남편, 시댁의 갑질이나 갈등따위 감당하기 싫음. ... 아니지않나? 짐승들도 환경이 안좋으면 번식을 멈춤. 이제 겨우 아등바등 직장 자리잡고 이제야 겨우 살것같아 지려하는데 임신하고 애낳고 새로운 지옥을 열고싶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