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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지인은 살이 찐다고 과일을 안 먹는다고 하더니 오렌지, 멜론은 먹더라구요. 원래 과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일을 아무것도 안 먹던데~~ 그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났어요. 함께 근무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무척 더웠어요. 가을 곡식이 익어가느라 더운거겠죠?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대학나와서 재래 시장에서 생선 장사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나마도 장사가 안되서 접는다고 하더군요. 동네에서 그래도 예쁘고 공부 잘한다고 하던 언니였는데 저렇게 살거면 없는 형편에 대학은 비싼돈 들여서 왜 나왔느냐고 어른들이 쑤근대더라구요.
... 제목 그대로인데 직장인부모도 아닌, 전업주부이신데 왜 늦게 오시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3살 여아입니다 계속 늦게 오셔서 7시30분까지 운영한다고 좋게좋게 저랑 원장님, 원감님 다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엄마가 7시30분 넘어서 오세요 청소도 마무리도 해야하고, 뒷정리도 해야되는데 계속 퇴근시간 늦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월급 더 주는것도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지니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 그동안 열대야 때문에 밤 잠을 설쳤더니 살이 쭉쭉 ~ 내리더라구요 ㅜㅜ
이제 어두워지고 밤이 되면 좀 살것 같네요.
... 신경잘쓰지ㅎㅎ 어차피 5살반은 안자거든여^^ 큰소리칠때 진짜 거세게 난리쳤어야하는데 참았네요 그럼 지는 6살애들 점심시간에 김치말고 어른도 겨우먹는 나물같은거 꾸역꾸역 강제로 윽박지르며 먹이던데^^ 그럼 이건 학대가 아니고뭔지 이것도 애들이 먹기 싫어서 고집부리는거라 생각하는건지. ..애들 고집잡는건지 ...애들이 몸에 안받아서 입에있다가 뱉는건데. ...
또래 아이들끼리 다툼이 벌어져서 중재하는 교사에게 나 기분나쁘게하면 우리 엄마한테 일러서 선생님 감옥가게할거야라고 말하는 5살 여자아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도 기가막혀서 글 올립니다. 어린 아이 눈에도 교사는 이미 자기 엄마에게 조종당하는 하수로 보이는겁니다.
조금전 일어났어요 오늘은 살도 뺄겸 1끼만 해야겠어요
... 자존심도있으니 연락도하지말고 가지도말까요ㅜㅜ 2년이흘렀으니 그들도 저에게 미안할까요? 애기도 이제3살되어 한창 이쁠텐데 입양을갔을지도ㅜㅜ 찍어둔사진만 매일보고있어요~~ 선생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나요?ㅎㅎ 제가만약봉사라도 하러간다면 그곳에서 저를 싫어하겠죠?~! ...
... quot; 지겹도록 반복했던 기본기의 훈련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여덟 살 때 축구를 시작해 첫 시합을 뛰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매일 몇 시간씩 볼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 훈련을 거듭해 오던 어느날, 날아드는 공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 손흥민 철저하고 충분한 기본이야말로 도약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본에 ...
항상 밤에도 창문을 열고 잤는데 이제는 좀 추워졌네요.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고 이제 좀 살 거 같아요ㅎㅎ
밤에 잘 때 이젠 좀 시원하네요 이 정도면 살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었겠지요 그때는 다 잔소리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 행동 감시하듯 봐서 뭐해? 본인 화만 더나지 즐기고 기분좋게 살 생각없고 감시하고 확인하고 구석구석 다 살피고. 정신병 걸리겠다..본인이 힘든건 상관없는데 멀쩡한 사람들 정신까지 피폐하게 ...
원장 아들의 친구의 엄마........ 나이는 원장보다 2살 어리고 우선 자기 아이들 방임하고 제대로 안 보고 툭하면 교실 밖에 나가서 2,30분 있다가 들어오고 그 반 컴플레인 많고... 그래도 원장은 아는 사람이라고 가만 두고.. 투담임이나 다른 교사만 죽어나는 ...
더위를 너무 많이타서 여름엔 식욕도 없어서 살이 저절로 빠져서 너무 좋아요~~ㅎ ㅎ
9년간일한 얼집입니다 일도 너무 힘들고 3살애기 키우는데.. 얼집에10시간 11시간 두는것도 너무 마음이 힘들어 1학기만 하고 퇴사결정했어요 잘한거겠죠? 쉬면서 실급 받으려고요 얼집이제 너무 힘드네요 점점 현장도 힘들어서 할 엄두가 안나는 것 같아요
아름아름 찐 살이 제일 무섭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이번에 큰 마음 먹고 3킬로만 빼려구요.
확실히 저는 새콤달콤 과일이 좋습니다. 어제 전철역에서 2가지 귤을 샀는데 저는 다 맛이 별로 였는데 아들은 잘 먹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껍질만 잔뜩 있어서 다 ... , 원에 갔다가 집에 들러 샤워하고 치과 갔다 롯데 백화점 들러 장보고 왔더니 너무 피곤한데 자두 3개 먹으니 살것 같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누가 어디가 부족하고 뭐가 모자라고 그렇게 입만 살아서 남을 열심히 평가하다가 자기도 사람인데 똑같이 남이 뭐라하면 못견디고 욱할거면서 뭐가 잘났다고 남을 이러쿵 저러쿵 뒷담화 하는건지 그러면서 힘이나나?욕하면 살만 나는듯. 입을 움직일수록 악의 기운과 에너지가 생기나봐요
말을 안해요 엄마는 어쩌다 하는데 그외 말을 들어본적이 드물어요 울긴하는데 소리내서 웃지않고 피식 그게 다에요 문제 있는거
... 웃고 누워서만 놀려고하고 친구들이랑 놀이가안되요 소리지르고 뺏으니 친구들이 피해요 부모님은첫째도 5살때 말해서 걱정이안된다고 하시는데. 아이가 눈맞춤도 잘안되고.. 실외 나가서 소리지르고 친구 손잡고 산책이안되서 제손을 잡고 가까운곳 산책을 잠시 나가는데 자기가원하는방향으로 안가니 슈퍼가자고 해서 안된다고하니 제손가락을 물더라고요. ...
여름인데도 살이 빠질 생각을 안 하네요 나이가 드니 역시나 힘드네요
... 전에 집들이 와서는 한두 형제가 큰소리 내는 바람에 엉망진창이 되었거든요. 예효 짜증나요. 우리 어렵게 살때 돈한푼 쥐어준 형제 한명도 없으면서 어디 한정식을 잡아라 마라 짜증나서 주저리 썼네요. 제얼굴에 침뱉는 격이지만 같이 수다로 ...
집에 오니 실내온도 30도네요 후아아 ㅠㅠㅠㅠ 오자마자 에어컨 켜고 샤워하고 나오니 살것 같아요 ㅠㅠㅠㅠ 집이 최곱니다 역시.. 할수만있다면 집에서 꼼짝않고 살고싶어요 ㅋㅋ 로또가 되어야겠지요?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