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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깨끗하게 씻은 참나물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2. 양파와 당근, 홍고추는 채썰어 놓는다. 3. 준비한 채소를 볼에 넣은 뒤 고춧가루 2T, 소금약간, 액젓 1T을 넣고 버무려준다. ** 참나물의 영양 흡수율을 200% 높이는 참나물전 ** 참나물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흡수율이 상승한다. 1. 느타리버섯과 참나물은 1cm정도로 잘라준다. 2. 간장, ...
오늘도 30분도 채 안남았네요. 오늘이 간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내일은 아침부터 아쉬울거 같아요. 이런 생각하면 안될텐데.. 그쵸 ㅎ 시간을 붙잡을수도 없고 말이죠.
... 청(도라지, 배, 무, 생강, 대추 넣어서 만든 청) 4T를 넣고, 물 1/2C, 강력밀가루나 보통밀가루 4T(밀가루나 물은 야채의 양에 따라 더 가감한다. 너무 밀가루는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얼음 2조각을 넣고 잘 섞어서 팬에 부친다. 3. 잘 부쳐진 부침을 접시에 담고 초무침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정원 30명도 채 되지 않는데, 오늘 등원하는 원아수 7명.... 맞벌이면 백번천번 이해해요.. 다들 주부신데 ㅠㅠ 그런데 솔직히 나와서 일하는건 상관 없거든요. 저 혼자 미혼이라고 강제 당직으로 나와서 일하는거.. 그것도 이해해요.. 그런데... 저희 원은 1.5배 안주신데요.. 운영비 없다고....돈이라도 벌수 있으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오늘 오전 7시 30분 ...
... 왜우냐 물어도 엉뚱한 이야기하느라 우는 이유를 어머님한테 설명 할 수도 없고...그리고 표정이 안좋아진 채로 데려가셨다는데... 근데 화요일에는 별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오늘 전화해서 전에 아이 다치고 바지에 실수한 부분(그날 그 얘기를 하면 다 괜찮다고 원래 애들이 다 그렇죠~이렇게 얘기하셨는데...)들추기도 하고... 왜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나타나면 ...
... 뽑아줘라 하는데 자기는 성격상 하라고 할 때 딱 해야한다고 안 하면 왜 늦게주냐 난리네요 진짜 그만 두고싶어요 아직 2년도 채 안됐지만 제가 맨탈이 너무 약한건가요? 이번년도까지만 하고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내년에 유치부가는데다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고계셔서 제가 아예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고 팬티만 입은 채로 배변훈련 시도해본다고 했어요.. 만약 아이가 쉬하면 "○○가 쉬 해서 바지가 젖었네. 그러면 감기걸릴수 있어서 선생님이 갈아입혀줘야되. 옷을 갈아입지 않으려면 변기에다 쉬해야되." 이런 식으로 변기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하는데 변기에 소변본 ...
... 이제 차량까지 매일 나가야하고..... 금요일인데.....기분이 영 별로네요 이러다 주말 내내 기분 별로인채 월요일 출근하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거겠죠 월요일에 가서 하루 일과 쉴세 없이 너무 버겁다고 원장님께 이야기 해야겠어요 하루 쉴세 없는 일과 속에 5월은 가득찬 행사.....일주일에 두번씩 행사 있어요 6월 평가인증 7월은 교사 둘 밖에 없는데 그 ...
... 볶아놓은 해바라기씨를 넣어서 무쳐준 다.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 , 중간멸치, 멀티소스, 고춧가루, 채 썰은 생강 1T, 꿀 2T, 1. 멸치는 중간으로 사용하여 머리를 떼고 반으로 갈라놓는다. 2. 꽈리고추의 매운 것을 못 먹는 분들은 꽈리고추를 어슷 3토막으로 잘라 살짝 데쳐준다. 3. 쎈불에 손질한 멸치를 1분간 볶아주고 생강 꿀청 2T를 넣고 볶아주고, 멀티소스 1+1/ ...
... 저희는 무쌈으로 먹는 것을 좋아해서 무쌈으로 싸먹지요.) 소고기 200g은 채썰어 볶고, 계란 2개는 잘 풀어 채썰어서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녁은 골뱅이 무침을 추천합니다. 어제 저녁으로 비빔면 2개를 삶아서 양배추 1/8개, 오이 1/2개, 당근1/4개, 양파 1/4개중 오이와 양파는 살짝 절여서 1시간후 씻지않고 나온 물과 골뱅이국물과 함께 비벼서 먹었는데 ...
이번 주 내내 피곤해 쓰러져요 아침 8시 당반이기도 하고 화요일부터 견학을 다녀와서 피곤이 안풀리는 채 일주일이 계속 가는 거 같기도 하구요 정말 너무 피곤해요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 후 냉장 보관하여 먹는다. 4. 1의 데친 야채 1/3+2의 야채 한줌, 고구마 1/2개, 양파 1/2개, 당근 1/6개, 소시지 1개를 채 썰어 튀김가루 3T, 강력밀가루 3T, 물 1C(양에 따라 물은 더 첨가하기)을 넣고 잘 섞은 후 부침을 한다. 맛이 있었습니다. 비트가 들어가니 물이 들어 부침이 붉은 색이 되었네요. 5. 소시지1/2개, 고구마 1/2개, 양파 1/2개를 넣고 튀김가루 2T, 강력밀가루 2T를 ...
제가 차상위계층이다보니 학교 등록금도 많이 감면 받은 채 다
... 칼로리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김치를 해서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비트와 깻잎, 배를 채썰어 김치해서 먹었을 때 맛있게 먹은 이유를 알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살짝 씻고 물로 한 번 더 씻어 물기를 빼준다. 3. 마늘 2쪽을 다지고, 쪽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4. 채썰은 비트와 배, 쪽파를 볼에 담고 파를 넣어 버무려 놓는다. 5. 깻잎을 넓게 펴고 비트+배+쪽파를 적당량 넣고 깻잎을 돌돌 말아 통에 담는다. 실온에 1~2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보관 하여 먹는다. 다시 이 김치를 담아먹어 봐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
... 쉬다가 돌아와서인지 더더욱 힘들고 또 체력적으로도 너무 많이 힘들더라구요. 중간입사 했는데 1년을 채 채우지도 못하고 2월 졸업까지 시킨 후 퇴사하였어요. 그래서 현재 또 백수인 상태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과 맞춰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일을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심하고, 그래서 그런지 눈치도 엄청 보고~ 또 하고 ...
... 된다. 요즈음 저는 비트 1/4개+샐러리 1줄을 채 썰어 구운 소금 1/2T를 넣고 절인 후 물에 씻지 않고 절여진 야채에 마늘 식초 1T, 매실청 3T을 넣고 버무려 먹고 있는데 추위를 잘 타거나 소화능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니까 조금씩만 먹어야겠네요. 매운 것을 잘 드시는 분들은 비트 1/4개+샐러리 1줄+구운 소금 1/2T+양파 1/2개를 넣고 20~30분 절인 후 마늘식초 또는 ...
... 현미 1/4C, 흑미 1/4C를 섞어서 씻어 물 3C을 부어놓는다. 2시간 후 밥을 짖는다. 5. 연근과 우엉은 껍질을 까서 채 썰어 식촛물에 담가놓는다. 6. 오이는 매실청 1T, 마늘식초 1T를 넣어 버무려놓는다. 7. 비트+샐러리는 마늘식초 1T, 매실청 3T를 넣고 버무려놓는다. 8. 불려놓은 쌀은 밥을 하고 계란 4개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 저어 넓게 지단을 얇게 부쳐놓는다. 9. 연근은 건져 ...
... 왜 다음날 전날 입었던 옷 그대로 내가 어제 빗겨준 머리 그대로 그것도 단정한게 아니라 산발이된채로 등원시키나요 여름에 몸에서 냄새 나는 아이도 있어요 나도 두아이 엄마지만요 난 나는 좀 털털해보이더라도 아이들은 하다못해 집앞 놀이터 데리고 나갈때도 옷도 깨끗하게 머리도 단정히 해서 나갔어요 내아이는 이쁘게 보이고 싶고 깨끗하게 보이고 싶은게 ...
... 고형 카레 소스 2인분, 물 2컵 ① 고기와 채소는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서 볶다가 물 2컵을 넣고 끓인다. ② 채소가 익으면 토마토와 카레 소스를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끓인다. 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간하여 마무리하고 밥 위에 끼얹어 낸다.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며 승리하는 시간들 되세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만들어서 준비하기. 소스는 각자 취향에 맞게. 6. 그리고 이쁘게 슬라이스햄을 중심에 놓고 주위로 볶은 야채와 새우를 색색 이쁘게 놓아준다. 맛있게 해서 드시고 항상건강과 행복을 함께 쟁취하시기를 바랍니다 ...
종일반 아이들 보면서 진짜 정신없는데 한명 남자아이 화장실 불꺼진채 몰래들어가서 지혼자 종이접기 하더라구요 저도 뒤늦게 확인했고 결국 제가 아동학대가해자 될뻔했네요ㅠㅠ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이런 진상같은아이때문에 뭐든 제가 다죄인되는거잖아요 가면 갈수록 이직업 너무 힘들고 고되네요 제발 애만 안다치길 기도합니다
... 지랄하는 원장과 청소기들고 내방은 내가할께 하시는 원장님 교사교육도 제대로 안보내고 교통비도 모른채하는 원장과 원운영비로 교사교육비 내주시고 교통비 입금해주시는 원장님 눈밖에나면 끝까지 찍혀 물구넘어지는 원장과 이래이래야 오래 같이 일할수 있어 말하는 원장님 미술재료도 요래재료도 꼭 교사 사비 들어가게 하는 원장과 항상 충분하게 ...
... 샐러리, 비트 순으로 데쳐 놓는다. 8. 오이와 당근은 소금을 약간 넣고 볶아놓는다. 9. 연근에 불고기감 고기를 채 썰어 2T 정도 넣고 진간장 1T, 올리고당 1T, 참기름 1T를 넣고 볶아놓는다. 10. 표고버섯과 고기에 진간장 2T, 올리고당 1T, 참기름 1T를 넣고 간을 한 뒤 팬에 볶아 놓는다. 11. 모든 재료들이 완성되면 둥글한 접시에 보기 좋게 올리고 쌈 무를 곁들여 먹는다. ...
... 말투가 가르치듯이 이걸 왜 못보냐는듯이 표현해서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본인의 반 아이가 옷이 흥건히 젖은 채 낮잠을 재우면서도 정작 제 것을 그렇게 놓치지 않고 꼭 그런 식으로 감정 상하게 합니다. 들으면 내가 아이를 신경 안쓰는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전 그런 교사도 아닌데 말이에요 어쩌다 놓친 타이밍에 그러는데... 이런 교사 왜 이러는건가요? 저를 아래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