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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려봅니다ㅎㅎ 개같은 인성 탄로 잼ㅎㅎ 그리고 둘다 나가네요ㅋㅋㅋㅋ 어제도 저가족 저난리였어요 근데 난 여기 사서도 문제인게 자기가 일하는곳에 커피나 홀짝거리고 시끄러운사람 눈치껏 안잡는게 웃겨요 ㅋㅋㅋ모든사서님들이 다그런거 아닌거 저도알아요 좋은분도 계시고 진짜 1층에 어린이실가서 책읽어야지 지편한게 우선이랍시고 우리 세금으로 지은 ...
... 그것고 짜증나요 세금 낼꺼 다 내는데. 다른 사람은 다 받는거 나는 받을 수 없다 하니 허탈감 생기고 그렇다고 난 부자. 돈 많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 가족들 다 일하고 똑같이 세금 내고... 형제들이 시집 장가를 안가서 한 가구로 엮여 있을뿐 돈 많이 버는 형제는 지 살길 찾아 가지. 돈 없는 형제에게 돈 나눠 주지 않잖아요 ㅡㅡ 왜. 돈 없는 나는 안 주는 건지. ...
... ..뭐할게 크게있나 혼자 바쁜척.. 힘든척 티내고 아프면 병원갈것이지 일은 왜해서 아프다고 사기저하시키냐 난 아파도 참는다 자기는 실수,나는 잘못인가? 자신을 돌아봐 자신 기분밖에 모르는데 쿨한 성격인척 하지말고 진짜 애들 다보고 밥먹이고 기저귀갈이하고 청소.. 당신이 다하고 힘들다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너무 쉽게 일하려고 하니 다 ...
... 살고 있나요? ''그 네이밍이 바로 그 사람이 된다는 것!! 잊지 마시고 '넌 잘할수 있어. '넌 소중한 존재야, '난 참 복도 많은 아이야, 긍정적인 네이밍을 나 자신에게, 만나는 너에게 해주는 내가 되자고요~^ ...
... .. 그분이 하고싶은대로 할때 배려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자신 스타일대로 할수있는거 아닌가.. 그분이 할때 난 애를 보고있다거나...기다려주거나.. 맘에 안들어도 듣고있거나.. 내맘대로 하면 그샘도 기분나쁠텐데.. 이거 이렇게 배치해요.이거 요렇게해요 하고하면.. 지도자나 연설자가 두사람이면 정신없듯 한사람이 멈춰주니 그분이 말하고 행동할 시간,기회가 ...
어린이집에서 빨래 돌리고 난 후 세재들이 떨어져서 담당선생님한테 신청했는데.ㅋㅋㅋ 저보고............. 세재를 많이 쓴다고 하네여 - .- 내가 그래서 이제 빨래 안돌리테니 선생님이 돌리세요 라고 말했네요^^
... 그렇게 애보니까 힘드니까 그냥 샘이랑 이렇게해요." 이러거나하면서 의견나누면 되는데 하루만에 세상 다끝난것처럼 불편한 감정 드러내니 저도 너무 한달 일하고 10년 고생하는기분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안한 사람처럼.. 그샘이 혼자일 다한기분 이었다면 저는 그동안 뭘한걸까요 ...
... 몸 안에서 배출된 노폐물을 확인하는 것도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소변이든 대변이든 보고 난 뒤에는 이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가령 소변이 짙은 노란색이라면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
영아 관찰일지 한달에 한번 작성 후 예를 들어 3-8월달까지 적고 난 다음에 밑에 영유아 발달평가 라고 따로 칸을 만들어서 작성 해놔야 하나요?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영아발달평가는 다른틀ㅇ ㅔ작성하고 있긴한데 관찰일지 마지막 칸에 영유아발달평가 또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저희아이는 그 친구가 때린다고 오히려 피해다녔구요 그아이는 6세아이들도 때린다고 소문까지 난아이에요ㅜ 원장님은 그 어머님께 치료까지 받으라고 했었구요 놀이터에서 너무 심하게 우리아일때린걸 본후 그때부터 제 걱정이 시작되었던 거에요 오늘 7주만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상처가 나있길래요 ...
... 힘들면 한숨팍팍 쉬며 힘든티 내고.. 혼자 일 다한것처럼.. 옆에있는 사람 불편하게.. 자기가 힘들었으면 난 놀았나? 나도 치우고 닦고 애랑 상호작용하고 노래불러주고 계속 뭔갈 했는데.. 자기는 쉬거나 자기가 할일있으면 애보는 상황에서도 폰보거나 가위질하거나 서류하면서 내가 하면 선생님 지금 그거 할때 아니지않나요?이러네요. 자기행동은 모르고 ...
... 노는 엄마인거 분명 아는데 긴급보육 보내는 엄마...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선생님~제가 집에서도 볼 수 있는데 어린이집이 더 안전한거 같아서요~"하고 아이 맡기고 가는 엄마....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는데 뭐라 할말은 없고 원장님은 아이들 빠져나갈까봐 그냥 다 받아주라고 하시고 어린이집 주변에 집, 학교에서 확진자 생겼는데도 보내면서 자기도 민망한지 또 ...
... 수건을 넣으면 어떡하냐며.. 동생한테 "너 머리 안 감았지?" 이랬어요..이 말을 듣고 제 생각엔.. '뭐야? 그럼 난 젖은 수건으로 세수한 얼굴 닦고.. 동생이 머리 안 감아서 수건 세탁기에 넣으면 안 되는 거였어?" 너무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가 수건 젖어서 세탁기에 넣었는데 뭐 잘못 됐어?난 뭐 젖은 수건으로 얼굴 닦아야 해?" 라고 했더니.. 엄마가 아니라며 ...
비오고난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 갱년기가 오는 것은 아니겠죠? 요즈음 몸에서 열이 너무 나서 걱정이에요. 열불이나는 것처럼 열이 나니 정말 몸 어디가 고장이 난건지~~ 내일은 내과가서 알아봐야되는지~~ 피부과도 계속 다녀야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몇번씩 휴식을 취하면서 일을 했네요. 퇴근준비로 바쁘시겠네요. 저는 2시30분에 퇴근하고 병원 들러서 이~트 들러서 저녁거리 사가지고 왔네요 ...
어제 비가 오고 난 후 날이 쌀쌀하네요
점심 먹고 난 후 집에서 티비 보며 쇼파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하염없이 졸음이 쏟아져서 달콤한 낮잠에 빠져 들었는데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네요... 옆집에서 놀러 오셨는데 그 분도 졸린지 금방 내려가셨네요....ㅎ 다시 달콤한 낮잠을 자야겠어요.... 오늘은 자도자도 졸리네요...ㅠㅠ
... 놀아주고 하는데 한숨 푹푹쉬며 자기혼자 큰일 한것처럼..마치 혼자 일다한것 마냥 힘들다는 소리 막 해대고.. 난 안힘들어서 끙끙대는 소리 안내는건가? 힘딸리고 몸아프면 집에 쉴것이지 자기 힘들면 끙끙대고 티팍팍 힘들다고 중얼거려요. 진짜 듣기싫어요.한교실에서 꼭 저 들으라고 겨냥한듯이 하니까. 여기서 맞춰주면 계속 자기는 원장처럼 저를 평가하고 저는 ...
전만족하네요 하나라서 경제적.정신적 여유롭고 둘이면 진짜 경제적으로 더힘들것같아 외동확정지었는데 좋아요♥♥ 아이도동생싫다하고 키우고난후 어린이집일다시 복직계획도 생기구요
나와 같은 분야에 종사하기에 이질감없이 말하고 이해받는 키드키즈가 없었으면 속터졌을것 같아요. 전 작은 가정어린이집이지만.. 꼭 가정아니어도 투담임은 어렵네요. 중간에 이직하다보니 ... 불합리하죠. 원이나 직장내 동료가 문제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진짜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말 틀렸어요 난 웃어도 짜증안내도 상대는 안그런듯 하네요 ...
... 니할일 나누는것 같은데요 그럼 안전교육은 각자가 준비해서 각각 자기 애들만 가르치고 치우면 되나요? 난 내반 다 했으니 집어넣으면 너무 얌체같아 싫어요 협력,협조,함께가 어울리는 저라선지.. 저는 만일 제가 준비했어도 같이 교육하거나 제반 하고 투담임샘한테 준비한 자료주겠어요. (제 반이라해봤자 한공간에 애들이 왔다갔다하니까 제반 애들만 딱 붙들고 ...
... 참견말라고 하네요 얘한테 그 남자 연락처 대봐 내가 만나보게 했더니 자꾸 이러면 언니하고 연끊겠다고.. 난 지생각해서 그러는건데 지가 나한테 어떻게 ㅠ 남편이 내가 한번 처제 살살 달래서 그 남자 한번 만나볼까 남자는 같은 남자가 보면 알거든 이러네요 아버지께는 걱정하실까봐 말씀 못드리고 있어요 남편이 2명정도 소개도 시켜줬는데 다 별로래요 어휴 솔직히 ...
... 상담을 받으니 약을 먹으면 났는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1년전에 킥보트에 부딪혀서 2주정도 치료받고 난 다리부분이 검게되어서 보기 흉했었는데 다리가 제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약이 독한 것은 생각안하고 피부가 돌아오는 것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슴 밑 부분도 조금씩 색이 옅어지고 있으니 감사하기는 하더라구요. 백신 ...
... 없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죽이되던 밥이 되던 쌤 혼자서 하겠단 거지? 하고 가셨는데.. 그말의 속뜻은..(난 도와주려고 실습생 붙여주려고 한건데 너가 싫다고 한거다.....란 뜻이겠죠?) 그랬더니 오늘 신입원아가 왔는데 제가 적응을 못시킨다며.. 적응시키라고 여러번 말씀하고 가셨는데.. 솔직히 좀 멘붕이었어요 월반.. 이긴 하나 연령으로 따지면 아직 ...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