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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넣고 고운고춧가루 1+1/2T, 매실청 8T를 넣어 잘 섞어준다. 매실청을 넣으면 은은한 단맛을 더해준다. 6. 남은 채수를 부어주고 하루 숙성 후 냉장 보관하여 먹는다. 복날이 다가오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서 드시고 건강하세요 ...
... 두가지를 넣는 경우는 맛과 예쁜 색감을 위해서다. 4. 다진마늘, 생강즙, 조청, 찹쌀죽, 쪽파 1줌, 미나리 한줌, 채썬배 1/2개, 통깨 2T을 잘 섞어주고 통에 담아 먹는다. 고추전, 동그랑땡, 깻잎전 갈은 쇠고기 300g, 갈은 돼지고기 500g, 생강즙 3T, 소주 3T, 꽃소금 2T, 고운고춧가루 5T, 참기름 5T, 종이컵 1개, 깻잎 1묶음, 풋고추 5개, 대파 1대, 오이고추 10개, 두부 300g, 밀가루 5T ...
... 돕겠다 했더니 그이후로 저한테는 절대 손안벌려요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아버지집 말고 작은 아파트가 한채 더있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월세가 부모님 수입인데 언니네가 이번에 거기에 그냥 들어와 살겠데요 형부라는 작자가 대책없이 벌여놓은일 때문에 언니 집이 날아가게 됐거든요 인간아~ 인간아~~ 왜 사니 ㅉㅉ 기가막혀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언니 그아파트 ...
... 보통 1공기 정도 밖에 못 먹는데 오늘은 3공기정도의 양을 먹었네요. 그래서 배가 무척 부르기는 한데 거의 야채라 살은 안 찔 것 같네요. 레몬이 들어간 음식을 해먹으면 지방분해가 잘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뱃살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능간장을 만들었습니다. 만능간장 대파뿌리 3개, 보통크기의 사과껍질+속 1/2개, 보통크기의 ...
... 끓이고 전골팬에 익힌 묵은지와 물고기를 올리고 불고기 국물을 2국자 정도 넣은 뒤 대파1대와 양파 1/2개를 채썰어 올리고 홍고추 1개를 송송 썰어 올리고 끓여서 상에 낸다. 새송이 버섯 구이 1. 새송이 버섯은 모양대로 납작하게 썰고 아삭이 고추 1개는 씨를 제거하고 송송 썰어 놓는다. 2. 송송썰은 아삭이 고추 1개와 버터 1개를 섞어서 고추버터를 만들어 놓는다. 3. ...
... 않습니다 이런 제가 요즘 계속 급해지네요 면접보라고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연락이 한번오면 샤워를 10분도 채안되 후다닥 씻고 메이크업도 10분만에 후다닥하고 메이크업의 달인이 됐어요 밥도 그냥 마시듯이 후루룩 먹고.. 이력서를 하도 보내다보니 워드도 빨라진거같아요 참나 이런게 좋은 현상인건가요 이렇게 화장하고 의상도 신경써서 입고 나가서 저희가 ...
... 하고 앉아서 먹게했는데 마침 다른 아이가 기저귀에 응가를하는 바람에 치우다가 그아이가 요구르트를 입에 문채로 일어선걸 미쳐 못봤어요... 요구르트를 물고 뛰다가 빨대가 윗입술에 긁혀서 피가 났고요 ㅠㅠ 너무 놀라서 주임님에게 잠시 부탁하고 응급처치하고 일단 아이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아이 엄마가 왔고 제가 죄송해요 어머님 했더니 엄마가 ...
... 넣고 된장 6T, 고추장 1T, 고운고춧가루 1T, 참기름 2T, 깨소금 2T, 으깬두부 1/2모, 대추 5개는 손질하여 씨를 빼고 채썰어 넣고, 다진마늘 3T를 넣고 살살 버무려 접시에 담아낸다. 마침 두부가 있어서 이렇게 한 번 해 먹어봐야겠네요.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하고 밀가루 2C을 넣고 잘 섞어서 전을 해서 먹었더니 무척 맛이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전에 넣어도 되는 야채를 알게 되었네요. 요리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자꾸 몸이 깔아져 제가 제일 잘하는 것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려고 하는데 요리할 때는 덜 힘든것 같아요. 재료 선정하고 준비하다보면 하루가 그냥 지나가기도 하니까요. 마음을 ...
... 오만둥이 1C을 4의 북어에 넣는다. 7. 손질한 콩나물 2줌, 애호박 1/2개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넣고, 양파 1/2개 채썰어 넣고 청양고추 2개는 어슷하게 썰어서 넣고 두부 1/3모 썰어 넣고 육수 낼 때 사용한 무도 넣고, 양념장, 대파 1대는 송송 썰어 넣고 미나리 한줌, 팽이버섯 1봉지, 홍고추 1개를 송송 썰어 넣고 한소꿈 끓여서 그릇에 담아낸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셔서 ...
만 0,1세구요. 큰북 두드리는 채가 없어졌어요ㅠㅠ 나무젓가락을 색테이프로 감싸서 만들려고 하는데 무리 없을까요?ㅜㅜ 경력선생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늦게 까지 잠을 자네요 멸치와 양파, 다시마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붙고 다시물을 우려 놓았어요. 당근, 호박, 양파, 를 채썰어 볶아놓고, 지단은 황백으로 나누어 부친다음 채썰어 접시에 예쁘게 담아놓고 대파와, 마늘을 잘게다지고 진간장에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아이들을 깨워서 먹이고 나니 너무 뿌듯합니다.
... 4. 호박에 다진 대파 3T, 다진마늘 2T를 넣고 4분정도 볶아주다가 채썬 홍고추와 얼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채썬 청양고추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주고 그릇에 담아낸다. 맛있게 해드시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 1개와 양파 1/2개는 두껍게 채 썰어 준다. 6. 고기와 버섯을 먼저 볶아주고 손질한 야채와 당면을 넣고 야채가 익을 동안 한 번에 볶아주다가 당면이 맑아지면 완성. 사이다처럼 톡 쏘고 새콤한 맛으로 느끼한 속을 한방에 날려주는 맛 즉석나박김치 10분 완성 1. 통에 알배추 1kg, 무 500g, 오이 2~3개를 썰어서 준비한다. 2. 꽃소금 3T, 멸치액젓 2T, 설탕 1T, 식초 2T을 넣고 잘 ...
... .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고기를 얇게 펴주고 고추도 씨를 빼고 고기를 넣어준다. 4. 기름 250ml, 채썬 생강 15g(3)+채썬 마늘 35g(7)을 팬의 가장자리에 넣고 부치면 기름을 많이 넣지 않고 부칠 수 있다. 5. 동그랑땡은 하나둘 셋하면 뒤집어주고 한쪽에 밀어놓고 고추전, 깻잎전을 함께 붙일 수 있다. 6. 육전 우둔살 300g을 칼등으로 두들겨주면 고기의 면이 줄어들지 않고 ...
에 있는 얼집 근무 어떠신가요. 10분 채 안걸리는데 얼굴 너무 팔릴까봐 걱정되는군요. 가까워서 좋지만.... 사생활 노출되는 부분도 분명 생길것 같은 불길함이 고민되어요. ㅎㅎ
... 5~10분 지난후 불 끄고 식히기 2. 1의 절여진 콜라비+양파를 넣고 1의 식은 육수를 통에 붓는다. 3. 양배추 1/6개를 채썰고, 사과와 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같이 섞어준다. 4. 사과청은 1C~2C을 맛이 보면서 넣으시면 됩니다. ** 사과청이나 비트청, 석류청으로 담아도 맛이 있습니다. **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 T를 넣어 섞어준 후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낸다. 간단 잡채 1은 TV를 보다가 간단 잡채 2는 제가 평소에 해먹는 잡채 만드는 방법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잘 관리잘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3. 식용유 3T를 넣고 가열이 되면 오징어를 넣고 살짝 익히고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만능 간장 6T, 중간고춧가루 2T를 넣고 볶아준다. 4. 참기름 2T를 넣고 잘 버무린다. 불고기 1. 불고기 300g은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맛간장 5T, 참기름 2T, 참깨 1T를 버무려서 냉장고에서 30분 재워둔다. 2. 양파1/2개, 대파 파란 부분 1대, ...
... 킨다. 2. 냄비에 다시다 1T, 소금 1t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물이 끓는 동안 재료를 준비한다. 4. 양파는 채 썰고 얇게 다져주고(양파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햄을 넣어도 된다), 쪽파도 송송 썰어놓고, 물이 끓으면 양파를 넣고 끓여주고, 계란 3개는 잘 풀어주고 끓는물에 뭉쳐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어주면서 넣어준다. 5. 어느 정도 익으면 쪽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
...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이드네요~ 티오가 많이 나올수있게 공립 기관들을 좀 많이 늘려서 복지나 급여부분에서 수준을 높인채로 아무나가 아닌 시험봐서 들어갈 수 있게요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들 하면 공부못한 사람들이 자격증따서 쉽게 취직했다며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학교교사들보다 질적수준이 낮게평가되는 이 현실ㅠㅠ 열심히하는 쌤들 ...
... 다음날 아침먹고 마저 설겆이하고 과일 먹고 치우고 점심 먹고 가라는 왜그리 빨리가?째려보는 형님 뒤로 한채 그렇게 2박3일 있다와요 형님은 친정이 없고 결혼한지 30년 되가 시댁이 친정같나봐요 전 9년 되가는데 갈 때마다 죽을 것 같아요ㅜㅜ 어젠 우리가 너무 짧게 있는다는 신랑말 2박3일이 짧게 있는건가요? ...
... 늦게 끓이게 됨) 2. 1의 절여진 무+콜라비+양파를 넣고 1의 식은 육수를 통에 붓는다. 3. 양배추 1/6개를 채썰고, 사과와 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같이 섞어준다. 4. 사과청거른 물 500ml를 함께 부어주고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하여 2주 후부터 먹는다. 저는 3일 되면서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그런데로 맛이 있었습니다. 담근지 일주일만에 다 먹고 다시 담가뒀네요. ...
... 방법 1. 양파 1/2개는 채 썰고, 1/2개는 깍뚝 썰기를 한다. 2. 냄비에 물을 담고 끓여주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 썰은 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아준다. 3. 돼지비개(돼지고기)를 정육점에서 얻어오거나 사온다. 비개가 없다고 햄이나 소세지는 넣지 않는 게 좋다. 4, 돼지비개를 깍뚝 썰기하여 같이 볶아주다가 깍뚝 썰기한 양파를 넣어주고 짜짱스프를 넣어 같이 ...
... 일자리 못구하는 지경에 있다라는 말씀 빼먹지 않고... 여기까지는 좋아요 원장은 건물이 2채, 아파트 3채있는 재력가이지만 까짓것 두달 그냥 지내자 하는데 올린 월급으로 통장지급되니 나머지는 현금으로 달라고 또 다들 이해는 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얘기 안나오게 각서써달라하심... 그만두고 싶다는 말이 나왔지만 말할 수 없는 자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