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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하려고 2월에 면접본 곳 연락준다더니 연락두 없고 3월되니 더더더 없어요. 휴 일자리가 왜이리 없을까요? 취업되신 선생님들 저에게 좋은 기 팍팍 주세요. 아.. 진심 슬픕니다..
... 와 같이 수업하다 갈텐데 그 엄마 땜시 음청 신경 쓰이네요 어제 처음본 선생한테 그리 말 표현 하는것도 웃기고 어떻하든 태클 걸려고 하고 본인이나 애한테 잘하시 지 금요일 오티 참석여부도 전화 했는데 안했다고 하시는 ...
진짜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찌시켰길래 입에서 하는말은 못되빠졌네요.. 선생님 못생겼다. 천천히좀하세요 등등 더한말도한답니다.. 이자식을 내자식 같았음 몽둥이 들어서라도 훈육할텐데 꼴보기도 싫은 놈이네요 오늘도 한번 무섭게 억압해서라도 기 죽여야겠어요 잘해주니 이런결과가나오는가 싶기도하고
이번에 이직을하게되었어요 그런데 그원에서 호봉월급을 주고 절좋게 봐주어서 동료교사를 추천을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료 교사를 추천해주었어요 다니기로했죠 그런후 새로운원 아이들신입오티도 마친후에 갑자기 ... 아무나하는게 아닌가봐요 진짜 무책임한모습과 원장님이 어린이집간의 상도덕없으신모습에 아침부터 기운이빠져서 ...
새로이직하는 원에서 적응하려면 어떻게든 적응은 되겠죠? 제가 성격이 좀 낯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가가서 인사도 먼저하고 말도 많이 하려고 하지만 어렵네요 활발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제가 좀 조용한 성격이기도 하구 뭐랄까 그 에너지?에 기가 빨린다고 해야 하나 ㅋㅋ 다들말이 많으시고 하 ..... 적응 되겠죠?
... 나름대로 사실을 적겠다고 한다. 그래서 복잡하게 하지말고 서로 계약만료로 적고 실업급여 신청해달라니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안했다고 하면서 실업급여 해달라 계약만료 해달라 강요 하지말고 가라고 한다. 한숨만 나온다 ...
... 부럽지도 않아요 그런 가방없어서 불편한적도 없었고요 수업, 보육에 터치를 안하고 전적으로 교사들에게 맡기는 원장이라 그점 단한개만 보고 재계약했어요 올해는 또 얼마나 허세를 부리려나 ㅎㅎ ...
보조인데 한창 바쁠때 휴게시간도 반납하고 일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면서 안한일로만 못한다뭐라하네요 하도 이상한말을 많이들어서 ㅋ 확 같이 대들거나 뭐라해야하는데 기가막혀서.. 바로바로 대응이 힘들더군요.. 나중에 혼자 열받고 ㅎㅎ 저같은분 있나요? 진짜 여럿이서 사람하나 바보만드는건..금방이네요 나조차도 바보같아져요.. 곧 그만둡니다....
1차 이력서 2차 면접 이라고 메일로 이력서 먼저 보내달라 써있더라구요. 검토 후 연락주겠다고. 원 전화번호와 핸드폰번호도 함께 기재되있었어요. 어제 메일로 이력서 보냈는데요. 아직 읽지않음 이거든요. 이력서 보내고나연 연락드려야는건가요? 2.28일 마감이라고는 되어있는데 거의 그 전에 채용되죠? 넉넉히 잡아둔거죠? 가정 어린이집이예요. 육종지에 뜬 공고.
컴퓨터에 저장하고 다음주윌요일부터 잠수타도 될까요? 겁나 화나서 일하기싫네요
... 사정은 안봐주고 그러면서 불만 쏟아 부으면 더 무시하고 왜저래요? 원감은 출근해서 일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 감사때나 잠깐 일하지 평소에는 일도 안하면서 그렇게 살지 마세요 ...
... 없지만 사정이 어려워그런가했어요 오늘 월급 계산했다고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계산해 월급 알려주는데 참 기가 차네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웃는 얼굴로 끝내려했는데 선생님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우리 원 교사구하는데 샘들 이력서들은 샘들께 다보여주며 외모가 어쩌구 경력이 어쩌구 본인이 판단하시면 되지 왜 자꾸 이력서를 보여주는걸까요..면접보신 분들 네명이나 합격톱보하시고 그중에 보험들었다네요..그건 아닌거 같아 ... 어려보인다고 생각없이 애기하셔서 기분 나빴어요ㅠ 나이있으 신 분에게는 나이들어 보인다고..아 옆에서 듣 기 ...
... 없지만 사정이 어려워그런가했어요 오늘 월급 계산했다고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계산해 월급 알려주는데 참 기가 차네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웃는 얼굴로 끝내려했는데 선생님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준수하시구려.. 3시간 정부 지원금이 조금밖에 않나와서 본인 사비 보태서 급여준다고 ... 사기도 이런사기가 없네요 원장 하지말고 장사나 해라!! 구청관련부서 전화 하면 다 아는데 정말 !!원장들 양아치 맞네요 반성해라!! ...
... 말했다며 전하니 기분 나쁘구요. 괜히 자기반 문제를 저희반 문제로 대체하고 싶어하는 느낌이랄까. 제 기분 나쁘게 만들고 상대적으로 자신은 뒷짐지고 구경하려는 느낌적인 느낌. 화내거나 큰소리 안내고 조용하면서도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그런 타입 상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까칠하게 대하는게 ...
... 쉬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담임과 똑같이 쉬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간혹 원장님께서 우리는 공무원이 아니 기 때문에 관공서 휴일도 쉬면 안되서 대체 휴일로 썼다고 하는데 그거 다 불법이에요 영유아는 관공서 휴일을 유급휴일로 책정해서 보육료를 11일 이상 출석하면 한달 보육료를 후불로 지원하고 있어요 (시청문의 결과) 보조교사도 면접 볼때 휴가가 있는지 ...
... 아닌데 왜 너가 난리냐고 합니다 너가 내 언니라는게 창피하다 정말 했더니 저한테 잘난척한다고... 남편 보기에도 창피하고요 착해서 내색은 안하지만 우리 친정을 우습게 볼까봐 걱정도되고.. 차라리 언니가 형부라는 작자와 이혼하고 정신차리면 좋겠는데 차마 그런 말은 못하겠고..... 친정과 인연끊을까봐요 ...
... 수두걸렸는데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제가왜요? 옆에계시는 선생님들도 아팠는데 무슨 한턱쏘냐며 ㅋㅋㅋㅋ 기가막혀서 어이가없어서 웃으며 네 했지만 저는 안할겁니다 왜 제가 아팟는데 여행다녀온것도 아니고 한턱을 쏴요? 오늘도 다섯시에 퇴근하는데 선생님은 마무리를 잘좀해줘야겠다네여 ㅋㅋㅋ 제가 평가인증 확인 점검 하는데 만2세 담임이 아가반 일지도 ...
평일17기 최종발표 났네요. 저 붙었어요. ^^ 공지에는 18시에 나온다고 했는데... 4시반쯤 결과 나왔어요. 선정시험은 89점 받았었고, 최종시험은 90점 받았네요. 이곳에서 전에 합격하신 선배님들 ... 꼭 붙었으면 하고 기도했는데 합격해서 넘 기뻤어요. 지금도 인력풀 수업받으시는 분들 계실텐데... 수행평가 못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
... 여자는 원장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더라구요. 평소에 거기 다니는 교사들의 생활상이 보이더군요. 기가막혀서... 그럼 교사 구인광고에 이렇게 올려야죠. 무한대 시간초과와 어떠한 잡일을 시켜도 웃는 얼굴로 시키는대로 다해줄 호구를 구합니다.라고요. 아~ 쓰다보니까 진짜 열받네. 괜히 차비만 버렸잖아! 다른 님들은 절~대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 마세요. 정신 ...
... 남편과 시누이는 편의점을 합니다. 우리 남편은 자영업을 하지요 그런데 기가 막힙니다. 우리남편은 일을 접고 시누아들 군대 가는데 따라갔습니다. 그때도 엄청 싸웠는데 이번에는 또 한 달 후에 제대 배치 받는데 남편이 또 가더군요. 시누이 남편이 가면 하루 매출이 손해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일이 생길때마다 우리 남편을 부르는데 결혼을 왜 했는지 회의가 ...
... 물어보니까 한말이고 왜 그게 잘못이냐고 말한것에 어딜 말대꾸고 유세야 전날 더 일찍 와!하는 형님말에 ..기분상해 글 올려보았어요 지는 점심 안먹고 회만 먹을 생각이었대나..그리고 밥은 챙겨주지 않고 같이 차리지 그아줌마가 챙겨주는건 아니예요 언젠 저희만 차려먹은적도 있어요 단순히 시어머니께서 지한테 뭐라하니 저한테 화풀이하는거죠 23,25살 아직 ...
돈 200에 제 영혼을 파는것 같은 이일 안합니다. 모두들 자기기준대로 이야기 하는데 .. 기가 막히네요. 투담임은 투담인대로 원장은 원장대로.. 그냥 쓰레기 집단 이네요. 그리고 필요할땐 간쓸개 다줄것 처럼 이야기하다.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잘라내는 거... 언젠가 다 뿌린대로 당신들 벌받을겁니다
... 작업도 많이 서툴고 모르는 부분도 많아요. 젊은 선생님들은 빨리빨리 잘하시는데 전 느리고 옆에 있으면 기가 없고 자신감마져 없어져요. 올해 평가인증도 있다고 합니다. 옆에 선생님들께선 엄청 바쁘고 일이 많을거라고 하시는데.....겁이 나네요. 3월부턴 업무량도 많아질거구요. 일하는거....많이 부담도 되구요. 제가 잘 할수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