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08개) | 활동계획안 (65개) | 교육계획안 (2개) | 월간유아 (156개) |
| 함께하는자료실 (226개) | 이야기마당 (1,452개) | 사진갤러리 (173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58개) |
날씨 장 난 아니군요 햇볕이 따갑네요
...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요즘 너무 몸이 힘들고 학부모님의 오해로 큰 일을 겪고난 후 요즘 부쩍 내가 왜 이일을 스트레스 받으며 하고 있나..... 25명 아이들을 내가 왜 짊어지고 가야하며 그 부모들까지 다 내가 케어를 해야하는 회의감이 들고, 아무리 지도해도 잡혀지지 않는 아이들에게 화도나요. 원장님께 5월 말에 한번 6월 말에 ...
... 보고 말았지만 글로벌한 입맛의 저는 처음 인도음식을 먹는건데도 별 부담이 없었다는~ 보통 화덕에 굽는다는 난은 두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네요. 담백하면서도 찢어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인도음식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듯했네요~ *글씨 잘린 건 부드러운 식감의 양고기 커리 *탄두라치킨이 아니고 탄두리치킨임~^^ ...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내렸어요 하늘이 정말 빵꾸 난 줄 알았다니까요 갑자기 내린 비로 사람들이 뛰어다니는데 이런 전쟁도 없어요 비가 자주 오네요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 그러고보니 개가 주인을 엄청 좋아하는지 계속 주인아저씨한테 신나게 달려들며 입이 귀까지 걸렸다는~ (개가 신이난 건 확실해보였어요~) 개 이름이 해피라고~ 해피야, 니가 해피하면 해피한거지 ~~^ ...
... 장난치는 의료계의 씨씨는 목숨걸고 막고들 있으면서 어린이집은 숨막히게 돌아간다. 그러다 걸리면 확대해서 난리피고 물론 그런짓은 하지말아야하지만 때론 우리도 사람이다. 어떨땐 약을 강제로 먹일수밖에 낮잠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고나서 바로 간식먹는 시간인 로봇같은 하루일과는 다라지지도 않고 답답하고 그 원장만 생각하면 숨통이 막히지만 나는 오늘도 ...
... 미역국+스테이크였습니다. 그동안 너무 피곤하다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잠자기 바쁘다보니 더 몸이 축이 난 것 같아 이렇게 먹었습니다. 25안분 정도 되는 자른 미역을 물에 담그고 500g의 소고기를 넣어서 끓여 먹었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제가 끓인 방법은 고기를 두번 정도 물로 씻었읍니다. 강황 1/2T를 물에 타서 한 번 씻어내고 불순물 제거와 잡냄새를 ...
... 글을 보니 저의 사랑니 발치한 것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아래에 난 사랑니가 매복사랑니라 일반병원에서는 힘들고 대학병원에 갔는데 예약이 많아서 한달 후에 발치했어요. 8년이 지나서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한달 후에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매복이 심한 치아 한개만 발치하고 그 다음 주에 반대쪽 발치했는데 매복이라 잇몸을 찢고 하는거라 ...
... 구경을 한 후엔 얼음물과 미리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놨던 오이를 먹었어요. 땀 난뒤에 먹는 오이는 정말 장난아닌 맛이더군요. 초콜렛으로 당 보충 후 하산~ 아 산행하면서 보니 어르신들 중에는 마스크를 많이 내리고 가긴하시던데 저희는 아무도 없을 땐 내려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얼른 마스크를 다시 쓰느라 바빴다는~ *산행하면서 ...
... 0분 있을때 그때만 쓰겠다고요ㅎㅎ뭐 어쩌라는지요ㅎ 계속 뭐라고 쪼잘쪼잘거리든지 원장님께 일르든지말든지 난 쓰겠습니다 ㅎㅎㅎㅎ한번만 더 선글라스 고나리걸면 상콤하게 즈려밟아 줄까해요^^ 댁이나 햇빛오지는 날씨에 교사답게 맨눈으로 다니시고 눈깔 뒤집어지든지 말든지 즈그 눈깔 뒤집어져도 필히 교사답게 예쁘게 맨눈으로 초롱초롱 댕기십쇼~^ ...
... 원래 체격 자체도 유전으로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서 살이 조금만 쪄도 진짜 덩치 있어보여서... 참.. 난 10대 20대 때 왜 이렇게 안꾸미고 다녔나 싶어요 40 가까워진 지금은 뭘 어떻게 꾸며봐도 안 예뻐요. 그래서 거울도 잘 안보게 되나봐요.. ...
백신1차접종을 마치고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부작용이 조금 있었고 그후로는 다른분들처럼 말짱해졌어요! 1달에 한 번 시행해야하는 선제검사도 안하고 ... 불안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도대체 접종을 마치고 얼마나 지나야 안심할 수 있는 기간이 될까요? 1차 접종맞고난 후에도 이런 걱정에 혹시 2차 접종을 안 맞아도 될까요 ...
... 사람입니다 원감이 글쎄 오늘 제가 만들어서 교실에 달은 여름 모빌을 달라는겁니다 선생님은 손재주 좋잖아 난 손재주가 너무 없어서 선생님 새로 하나 만들면 안될까 이러는데 네 안돼요 원감님 저도 집에 가면 남편, 애들도 있고 할일이 많은데 잠 조금 덜자면서 만든거에요 만들 자신없으시면 굳이 모빌 달지마세요 하고 제 할일 했어요 그랬더니 원장, 원감 둘다 ...
국공립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직종이 하거 싶은데 배워둔건 아동보육 뿐이고 이 일 그만두면 난 뭐하나하면서 알바천국 어플 보는게 취미가 됐네요ㅋㅋㅋ
... 살 반 맡고있는 29살 보육교사예요. 7살 반 선생님께서 잠깐 교실 좀 봐달라고 하셔서 올라갔는데 다소 말을 안듣기로 소문 난 아이가 줄을 안서길래 줄 서야한다고 했더니 "못생긴 선생님 저리 가!!"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좀 상처 받고 말았었는데 퇴근할때부터 지금까지 뜨문뜨문 계속 생각이 나요 ㅠㅠ 그냥 줄 서라는 말이 기분 나빠서 한 말일까요 진짜 제가 ...
...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저 스스로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네요. 몸이 불편하신 분도 저렇게 열심히 운동하시는데 난 넘 무신경하게 살진 않았는지라는 생각요. 일신우일신 합시다. 아자아자 홧팅~~^ ...
쿠팡 이천 물류창고 사고를 보며 너무 안타깝네요 소방관을 구하였는지.... 불이라는게 항상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이번엔 불이 왜 난건지.. . 항상 불조심 해야겠어요
... 선생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 서류를 나간 샘이 잘못한건 아니고 새로 넣어야해서 새로오신 샘 있을때 결정난거예요~ 새로오신분 한달 근무하고 나서 추가로 넣어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B와c샘 중 누가하나요? 선생님들ㅎㅎ글을 보니 나간분이 해야한다는데 나가고나서 결정된거라 그샘은 상관이 없어요 기존샘과 새로온지 한달된 샘중 누가하는지 B샘c샘중에서만 ...
엄마가 원장님이라서ㅠㅠ 내가 딸이 있음 나도 기를 쓰고 원장님 했을텐데 난 아들만 둘이니 포기~
... 앞이라 오토바이 소리 자동차 소리 크게 나요 ㅜㅜ 활동 할때는 그렸다고 쳐도 낮잠 잘때는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 아이들이 깊게 자지 못 하고 계속 일어나요 ㅜㅜ 참고로 교사는 저 혼자 입니다 이원에 교사 조리실 청소도 거의 저의 차지 입니다 원장이 60초 중반이라 힘드시다고만 하셔요 ㅜㅜ ...
... 마음은 영 찜찜하고 그렇습니다. 이리 저리 가라고 하는 것도 기분 묘하고 여기 저기서 오라고 하는 것도 난감하고 다른 반 지원하고 있는데, 이쪽 반에서 보조는? 하며 찾는 소리 들리고. (보조쌤도 아니고 보조.... ㅡㅡ) 내가 놀면서 반에 지원 안갔겠습니까 ㅠㅠ 올해까지만 보조 하렵니다. ...
... 친구 사는날동안 고생많았어 마지막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너의 딸 이 중간에서 내게 따지고 욕하지 않야다면 난 지금 너의 곁을 마지막을 함께할수 있었을텐데 갈수 없어 미안하구나 ...
전문가 / 박혜선 우리동네 김씨 아저씨, 고장난 문 열고 고치기를 20년, 지금까지 고친 문짝만도 수백 개, 지금까지 따준 자물쇠만도 수천 개, 그런데 사춘기 아들 방문은 아직도 못 열고 있단다. 남의 집 닫힌 문엔 전문가면서 아들 방문 앞에서 쩔쩔매고 있단다.
어제 포인트로 무선마우스 샀다고 글을 올렸어요. 불편해서 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늘 도착해서 사용했더니 좋네요. 이제 고장난 헌 마우스는 안녕이네요.
... 일하고 있습니다. 개원전부터 준비하고 이번엔 개원하면서 애들 적응&서류 등등 이것저것 준비 하느라 바쁜 난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제가 정교사경험도 20대초반에 건강상으로 인해 반년만 일하고 그만 둔 뒤 연장.보조 한경험 잇지만 정교서는약3년만에 맡아보네요 연장.보조 햇을때 정교사 얼른하고 싶다 한반을 이끄고 싶다 마음이 강햇는데 지금 정교사 한지 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