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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채용신체검사만 있으면 됐었거든요 피뽑고 뭐 그런건 괜찮은데 보건증 하는건가 아무튼 그거 하고난뒤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3가지 하니까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거금?쓰고 왔어요 공복상태였는데 이제 뱃속에 음식물을 채워줬어요ㅎ 잠깐들어왔다가 글남겨봅니다^^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남은시간도 힘내세요 ...
🍎우슬 (쇠무릅)우슬 뿌리 효능 7가지, 우슬초 요리법🍎 1. 관절염 개선 대표적인 우슬 뿌리 효능으로는 관절염 치료에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슬 뿌리에 풍부한 엑크디손 이라는 성분 ... 저도 다음에 재래시장가면 말리지 않은 것 사다 요리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 맛난 저녁들 드세요 ...
... 캐릭터 같아 더 사랑스러워졌어요 ㅠ 안경쓰니 어때? 물으니, \"안쓸때랑 다르게 잘 보여요. 엄마 얼굴에 뭐 난것도 잘 보여요.\" 으잉? 정말로? 에구! 어쩌나! 엄마 얼굴 가려야겠네ㅠ 이랬더니 엄마를 꼭 안아주네요. ...
삼겹살 장작불에 맛있게 구워 드시다가 50살 정도 되신 여성분이 오돌뼈 씹다가 치아가 깨졌네요 에고 평소에 술도 좋아하시고 커피, 인스턴트 식품 좋아하는 분이신데 그동안 치아가 많이 약해져 있어나보네요 나이가 들면 건강은 만들어 가는 것 같으네요 젊을 때는 타고 난 건강으로 살았다면 지금부터는 가꾸고 관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하고 자야되는데 피곤하네요.. 애들이 자야 내가 잘텐데 큰 애가 숙제한다고 안자고 있으니 잘수가 없네요. 책 펴들었는데 도통 눈에 안들어오고 글자들이 꼬물거리며 기어가네요.. 눈이 절로 감겨요ㅠ
피부과에서 받아온 약 독한지 자기 전 아주 소량 트러블 일어난 곳에만 바르라고 해서 며칠 미루다 어젯밤 처음 발라봤는데 하루만에는 별 변화가 없네요. 약바르는걸 꺼려해서 인터넷 ... 같지 않은데 의사는 여드름과 비립종인거 같다고 발라도 안낫는거는 비립종이기 쉽다고 하는데 사춘기 때도 안난 여드름이 중년이 돼서야 나는 이유는 뭘까요?ㅎ ...
... 오빠가 의아해하더라고요. 남녀 관계 이런 거 없고요. 제가 의지한 건 맞아요. 근데 음.... 앞으로 난 이 일을 계속 할거고 오빠 부인도 계속 어린이집에 근무할건데 앞으로 제 처신이 중요할 거 같아요. 두서 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 가서 이야기할 수는 없는 이야기 같아서요. 참고로 밥 먹으면서 별 이야기 다 한다는 걸 알게 되고... 직장 동료나 ...
... 때까지 계속해서 한개를 끼워보내는 엄마들 대다수입니다. 감기 걸려 누런 콧물 묻은 마스크, 음식 국물 자국 난 마스크 .~ 정말 보고있으면 한숨도 안나올정도입니다. 보다못해 마스크 새걸로 껴주세요. 수접에 쓴 일도~ 정말 그런 마스크 끼면 없던 병도 생길것 같은데 여기 엄마들 대체 왜 그럴까요? ...
... 예전과는 다르게 냉랭한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말도 좀 잘 걸어주셨는데 그런것도 없는거 같고.. 제가 혼난게 있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는데 원장이 누군가한테 말만하면 제 욕을 하는거 같고 그래요. 그래서 원장 보이면 몸을 사리게 되고 항상 머릿속으로 '이렇게 있다가 혼나는거 아닌가?' 싶고 엄청 피해망상이 생기는거 같아요. 원장님이 보이면 애들 ...
말을 옮기는 선생님땜에 오늘 좀 곤란했네요. 그선생님을 믿고 한 말인데 할말 안할말 가리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난 입이 없어서 안옮기나? 역시 믿을 사람이 없나봐요.
... !(느낌표^^) 어른들부터 조심하시라고 (!!)참 감사한 코로나 조심해라 같은 협박 같은 글을 쓰셨더라구요 난 애들이 더 겁나는데 ㅎㅎ 어린이집 정수기는 원장님부터 으른들 모두 사용하고.. 아이들은 가끔 물통 두고 오는 아이들만 사용하는데 걱정되서 생수 주문해서 마시려고 해요 선생님들은 정수기 같이 사용하는거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 ...
... 일요일날 제가 녹음한게 있긴해요... 앞으로 계속 녹음하려고요. 어째든 너무 열받고 특히 엄마가 많이 화가 난 상태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관리사무소도 해결이 안되는데요.. 몇 개 동영상을 찍었는데 뛰는 소리가 들려요 ㅋㅋ 그정도로 층간소음이 심하다는거죠.. 오늘 대판 싸웠는데 지금 밤 11시가 되었는데 쿵쿵 소리가 나네요 ㅋㅋ 애들이 잠도 ...
,퇴근 후 넘 피곤해서 저녁해먹이고 30분 잔다고 8시에 깨우랬는데 안깨워서 9시에 일어났네요ㅡㅡ 엄마가 너무 곤히 자서 못 깨웠다고.. 근디, 난 청소기 밀고 설거지 하고 찌개끓이고 할일이 있단 말이다ㅠㅠ 엄마 더 자라고 한 예쁜 마음은 알겠어~~
... 심하게 울지않았냐고 물어보시는거예요~ 제가 애들돌보면서 수업하기에 아이가 심하게 울지않어~ 무릎에 난 상처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머님께도 울거나 아프단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그러고 아이가 그런 표현이 따로 없어서 잘 못보았다고 이야기는 해주었어요. 근데 학부모께서 이런상처는 애가 표현도 했을것이고 선생님이 모르신다는것에 좀 ...
... 또는 위선적인 행위를 일컫는 용어. 이 말은 이집트 나일강에 사는 악어가 사람을 보면 잡아먹고 난뒤에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서양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강자가 약자 앞에서 거짓으로 동정의 눈물을 흘리는 따위의 행동을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 악어가 사람을 잡아먹고 눈물을 흘리는걸까? 실제로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는데 이는 슬퍼서가 ...
... 그때 항의전화하신 부모님 아이는 저희 연장아이도 아니거든요,.. 그때 나 억울하다 하니까 원장님은 다 안다 난선생님편이다 하시는데.. 점점 사소한것도 다 제가 잘못한걸로 자꾸 떠넘기고 저는 모르다가 뒤통수 맞고 정말 5~7세 연장보육하는데 꼭 그선생님반에만 무슨일이 생기는걸까요... 아이가 겉옷이 없이 하원했다 어떡해된거냐 원으로 항의전화왔는데 ...
... 집으로 오는데 다시 한 번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대추랑 식빵 테두리 먹고 있어요. 난 식빵 테두리 잘라서 식빵만 먹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 된다고 하니 저를 듬뿍 주더라구요. 팬에 살짝 구워서 꿀 찍어 먹으면 왔다! 라는 데 강의 들으면서 주전부리로 먹고 있어서 그냥 먹고 있어요. 대추는 맛이 들어서 맛있게 먹어서 오늘 한 봉지 더 ...
아침 6시에 일어나 찌개 끓이고 7시에 상차려놨더니, 오늘 재택근무라 8시반에 먹겠다는 남편.. 나도 한시간 더 잘 수 있었는데 왜 미리 말을 안하니! 차려줬을때 먹지, 8시반에 먹겠다는 건 또 뭐야! 싹 치워버리고 애들만 챙겨줬네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는게 없는 남편. 늘 한결같다 칭찬해줘야 하나요ㅡㅡ^ 결국 9시에 일어났길래 다시 차려줬습니다.
... 생각중이네요 ㅜㅜ 다시 취업 할 수 있겠죠?? 원장님이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 해 달라고 해서 저의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고 난 후 연락이 왔어요, 다음 기회에 같이 일하자구요 ㅡㅡ 혹시 사진 다른 분께 드리는 건 아니겠죠?? ...
영아들의 낮잠 전과 후 특히 자고 난 후 덜 깬 영아가 있어 조용히 해야 될 때 먼저 일어난 영아 어떻게 하나요? 놀게 하나요? 좀 누워있게 하나요?
... ~하였다 이런식으로 똑같이 썻거든요. 그러ㄴ까 매달 평가도 똑같이요 소방대피일지에 어디서 불이난 상황인지도 쓰고 평가도 다르게 써야 할까요? ㅅㅂ들 ㅂ상대응 훈련일지 여여기 키드키즈에 있는 비상대응 훈련평가서를 가지고 쓰시나요? ...
... 정신병원에서 두 환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이 책 다 읽었니? B:응~ A:어땠어? 난 이책이 주인공만 많고 형식이 넘 단순해서 별로인것 같더라고~ B:나도 마잔가지야. 이렇게 재미없고 지루한 책은 내 생전 처음이었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재미없는 책을 찍어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단말야~ 잠시 후, 복도에서 간호사의 큰 목소리가 들려왔다. ㆍ ㆍ ㆍ ㆍ ...
... 애들이랑 놀아주는 직업 아니냐 우리ㅇㅇ는 교사로써 애 때리는거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화딱지난 저는 "아뇨 저는 오히려 고모같이 직업 색안경끼고 바라보고 멋대로 판단하는 사람들 후려치며 갈기는데요ㅎ아 죄송해요 고모는 판단할 머리도없겠죠"한마디했죠ㅋㅋ (커뮤라서 순한대화 쓰지만 실제론 더 심한단어 씀) 고모는 저를 째려보더니 충격받았는지 ...
♤어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를 입어도 모른척 덮는 일이 많아진다는 것. 곪은 상처가 끝내 터져 아픔에 신음해도 다른 사람들도 버티고 산다며 끝내 외면하는 일. 철이 든다는 것이 아플 때 소리 내지 말라는 의미란 걸 진작 알았더라면 난 좀 더 늦게 철이 들었을텐데. . ㅡ김지훈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중
제가 무슨말도 하기무섭게 자꼬 깐족됩니다. 저희엄마도듣고 지금 한번더 걸리면 그때 한소리하신다고해요ㅜㅜ 예를들어 언니보고 염색약집에있어서 나좀해주라했더니~ ... 거기살고싶다고하냐고 무안을줍니다. 진짜 서러워요ㅜㅜ 안그랬던사람인데 저희아빠돌아가시고난후 저에게 저러는데 이게 저희집자체를 만만히 우습게보는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