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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담임은 목소리커서 혼자 일 다 한티. 저는 말없이 묵묵히 보조처럼 바쁜데 영광은 말로 티 다 내는 교사가 가져가네요 열심히해도 티안나는데 일하지 말까 싶은생각도 드네요
원장들이 너무 한가한가 봐요 수시로 씨씨티비 보면서 지적질을 하네요
오늘은 정말 초여름 같았지요. 입은 긴 티가 무색했어요.
... 그래서 괜히 헛걸음한 셈이죠. 그래도 살 것들 사기도 했으니 헛걸음은 아니지만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여름티를 남자 런닝 팔 달린 것을 여름에는 집에서 입거든요. 여자 것은 이마트에는 아예 없어요., 그리고 여자것은 110정도 입어야 하는데 그런 사이즈가 잘 없기도 하고 해서 오늘 여자 옷은 출근하면서 입으려고 사고, 남자 것은 집에서 입으려고 샀네요. ...
... 서운한 티를 내는 원장님. 진짜 숨막혀요. 애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 못하고 걸핏하면 교사한테 싫은 티 내는 원장을 보면 진짜 딱 그만 두고 싶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 ㅇㅇ샘 이러면 나 서운해," 말하면 좋잖아요? 진짜 치사한게 그럴때 일 적인 걸로 꼬투리 잡아요. 뭐든요. 어떻게든요. 자기도 치사한거 아니까 "너 이거 잘못했어" 이런 식으로. ...
... 일하지만 티가난다 그차이 인건지.. 진짜 말도 잘하는 초임샘..겉으로는 잘하는것 같은데 사교성이 좋은거고 일은 초보티가 나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초임샘들 성질나도 인내가 필요해요 열심히 하면 능력자됩니다 경력자들도 일을 아는거지. 잘할줄 모르거나 힘들어하는 샘들 ...
... 예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오늘 옷을 얇게 입고 가신분들은 출근 시간 추웠을 것 같아요. 저도 안에 반팔티 입고 긴옷 입고 조끼입고 겉옷 입고 출근했데도 너무 너무 추웠어요. 퇴근길도 너무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집도 춥네요. 옷을 더 껴입여야할 듯 해요. 모두들 건강들 잘 지키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집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저녁에 잠깐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네요. 내일 패딩 입고 출근해야될 것 같아요. 금요일에 날씨가 따뜻해서 반팔티만 입고 마트 다녀왔는데..오늘은 춥워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아이들 적응 시키고 부모님들 상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원장님께서 전해주시길 어느 학부모님께서 제가 너무 신입 교사 티를 낸다/ 엄마 마음을 너무 모른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하셨데요ㅠ 저도 전문적인 교사로 보이고 싶은데 어머니들 앞에만 가면 버벅거려요 어머니들께서는 아이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실까요 ...
... 인간미 있는 교사가 보석같은 교사같아요 예의범절 바른 교사는 티가 나네요. 제 경험으로만 보자면 예의바른 20대도 있지만.. 일은 빠릿하게 잘하는데 뭔가 빈느낌..성향이겠죠. 전 누가 짐을들면 함께 들거나 문열어줘요. 본능이죠. 제가 근무하는 곳 20~30대 샘들은 무거운거 끙끙 거리며 갖고 가도 자기랑 부딪힐까봐 피해가요. 되려 무거운거 들고 가는 교사가 ...
사진 합성 쉽게 하는 방법 아세요? 졸업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요 쌍둥이 중에서 한명이 안입으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아이 사진에 합성을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는 파워포인트로 얼굴 오려서 붙였더니 티가 쉽게 나네요ㅜㅜ 어플로도 티나고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 7세아이. 기질적으로 타고 난 건가 싶을 정도로 눈 하나 깜빡안하고 나쁜 행동을 해요. 조용하게 하다보니 티가 잘 안나서 잘 봐야 해요.. 자기 유리할대로 거짓말을 하는데 누명을 씌우는 대상자는 만만한 사람. 저도 포함이에요. 자신의 작품을 선생님이 망쳐놨다고 다른 친구에게 말했는데 그 친구는 제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그 ...
이번에 권고사직 되는데요 내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인데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티 안내고 잘해야 될텐데~~~
추위덕분인지 티 없이 맑은 하늘의 연속이네요
... 옷들을 할인해 어제 M(남여공용)표시된 티를 하나 사서 오늘 입어 보니 너무 잘 맞아 오늘도 가서 그 티를 2개 더 구매했네요. 색깔이 다양하게 있으면 좋은데 황토색만 있어서 그냥 같은 색으로 사왔어요. 요리시 L(남여공용)입었더니 팔을 3번이나 접어도 자꾸 내려와 손목까지 오니 불편해서 사게 된 건데 이것으로 입고 요리하면 덜 불편하겠다 싶네요. 매일 ...
시댁에 가서 설거지 고작 그거 했다고 힘든 티 내냐고 남 힘든 것 폄하하는 남편. 간식 다과상도 설거지해서 5번은 했다고 하니 다과상 접시도 치우고 음식물쓰레기도 치우고 다과상 치우는 것도 힘든데 겨우 젓가락 몇개 치운걸로 아유~하며 핀잔줘요 아이까지 9명분. 손님들오면 더 치우는데. 너무 자기가 안한다고 설거지하는 걸 아무렇지않게 말해요ㅜㅜ
... .. 저기 설연휴엔 우리도 가족들과보내야죠ㅜㅠㅠ대놓고 애 보기힘들다는 티를 팍팍내며 그날에도 맡기고싶다고 티를내면.. 전부치기 힘들다고 설에도 맡기고싶으시면 언제 집에서 애보실건가요..엄마들은 공휴일을 너무싫어하시는..그날에도 애 맡겨야하는데 ...
두명의 20대 교사랑 투담임해봤는데요 한샘은 친한 사람하고만 말하고 표정이 알수없고 친절한것도 냉정한것도 아니네요. 근데 표정이 조금 띠꺼운듯..묘하게 기분거슬리는 표정.. 다른샘은 함께있어도 눈치 ... 두번째 쌤과는 다시 투담임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진짜 사람불편해도 티는 안냈음좋겠네요 첫번째 쌤은 불편한 티를 내서 저도 불편한것 ...
이번 설 때 가족들끼리 모이시나요? 저희 친정식구들 이번엔 각자 엄마찾아뵙기로 했어요. 정치적성향이 나뉘다보니 드러내놓고 그걸 표출하는 자매가 모이기 불편한 티를 너무내서 엄마가 그럼 각자 찾아와라 그렇게 된거지요. 가족보다도 정치가 위에있는 이 사태가 넘 참담하고 기분이 넘 별로네요.
... 단점 장점 1.퇴근후 여유 시간이 많다 단점 1.산책보조 나갈때 항상 맨뒤에 따라 다니게 하여 보조교사 티를 꼭 내게 만든다 2. 식사시간에 자의로 식사를 시작 하는게 아니라 담임이 식사 하세요 라고 해야 먹는다 제가 생각해 본 건데 어떤가요 ? ...
... 나쁜뜻. 나쁘게 할 의도도 아니고 욕이나 험담도 안했음에도 자기 혼자 내행동에 기분나빠있고.. 기분 나쁜티는 자기가 내고 내 기분까지 망치면서 ..말할때 생각하고 하길. 나도 당신의 단점이 백만가지로 보이지만 입닫고 있는건데 입없어서 말안하나 더 감정의 크기가 커지기 싫어서 조심하려고 입닫는거지 다들 말하라고 하시지만 말했을때 더 파장이 크고 ...
... 늘힘들때 손내밀어주고 제앞에서는 늘좋은칭찬만해주는 동료예요 너무충격먹고 믿기지않아 ~사실티는못내고 퇴근해서 집에가면 저녁도못먹고 끙끙앓았답니다 벌써5일째 시간은흘렀습니다~~~ 선생님들 같으면 진짜내얘기했는지 물어볼것같나요? 너무배신감들어서 잠도안와요~~ 물어본들 아니라고할것같기도하고 앞으로 어찌대할지 그리고 곧 아들딸이내년 ...
제설이 되었다 해도 또 눈이 내리고.
전 일을 잘하고 못하고 보다 평범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튀지않고..성격이 쎄거나 강해서 마찰이 생기지도 않고 일지든 서류든 할거하고 모르는건 묻고.. 애들도 그냥 힘들어도 나름 본다 ... 하는편이고.. 진짜 일못하네. 그런소리도 안들었지만 안그럴거라 생각하는데 조용하니까 아무것도 안한줄 아나봐요 소리를 내고 힘든 티도 팍팍 냈어야 했나 ...
검은색 잠바.티,바지.모자.신발 제게 유독 검은색 많고 흰색이 많네요 이게 쟐받는거면 퍼스널 컬러가 겨울 쿨 브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