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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올린 저한테 부러워서 질투나서 저런갑다 하시는 분들 마인드부터 잘못된 인성이고 남들 생각 안하고 막 돌아다니시는 분들 같네요 머리가 있어야 생각할 수 있는거고 다른분들 배려하며 피해 안주는게 상식입니다 ...
남편이 무슨 타임세일인가로 노트북을 저렴하게 시킨게 어제 왔어요. 삼*건데 38만 얼마? 정말 싸죠? 집에 오랫만에 노트북이 오니 그동안 pc방도 못가 답답해했던 우리 초딩 두 ... 사투리까지~ 아 이래서 엄청 저렴하게 판거구나. 두께감도 상당하고~ 하지만 상관은 없죠. 어차피 들고다닐건 아니니까요~ㅎ 한 주의 마무리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
부모님 아는분 지인분 소개로 입사했는데..ㅠㅠㅠ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너무힘들게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 사진이 넘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시킨건데~?!? 원래 한 박스에 들어있는 건 함께 수확한 것이니 같은 종류로 들어 있어야 맞는게 아닌지? 다른분들도 이렇게 여러종류로 섞여오는 경우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유야 어찌됐던 맛만 좋다면야 ~~^ ...
색깔도 모양도 다양해진 마스크를 보면서 새삼~ 코로나 초기 마스크 수급이 부족해서 제 각기 주민등록증 챙겨서 약국 앞에 한 줄로 쭉 서서 하염없이 대기하던 일~ 그러다 어느 약국에 재고가 얼마나 있나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마스크 사는게 조금은 수월해지고~ 드디어 손에 쥔 마스크 두장에 세상 다 가진듯 뿌듯했던 기분이라니~ㅎ 모자란 마스크 탓에, 자외선 ...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억울하고 답답한데 풀곳은 없고 가족끼리 모인 유치원은 진짜 노답이네요
... 하실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아무튼 그래서 그분이 쓰신컵은 세제로 꼼꼼히 씻고 소독기안에 넣어놨어요 아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소독기가 꺼져있었던거같네요....ㅠ 꺼져있는상태면 효과없는거맞죠 ...
오늘 점심으로 자장밥이 나왔어요 연장반 애가 옷에 소스가 띄엄띄엄 동그랗게 큰 점만큼 세개가 묻었어요 굳이 많이 더러워 보이지도 않았고 그 애 엄마도 까탈스럽지 않았기에 갈아입히지 않았어요 연장반 시간이 되고 저는 회의하러 갔고 ... 옆반으로 보냈는데 스트레스는 여전하네요 열심히 하는건 알죠 그 부분은 인정 그렇지만 선은 넘지 말아 ...
어제 새로운 친구 초2학년 친구가 새롭게 입회가 되었는데요, 기존 에도 초2 친구 있구요, 한데~ 새로운 친구 랑 기존 친구가 비교가 되네요, 기존 친구는 너무 아가 같애요 ㅡㅡ 독서토론 할 때도 모르면 막 ... 아이가 더 예뻐 보여요, 해서 차별이 조금은 일어날거 같은데 어쩌죠?? 이러면 안 되는거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차별 아닌 차별이 날까봐 겁나네요 ...
... 병결이나 결석률이 잦아요 그래서 출석률 맞춰서 쓰는데 기본생활이 3/24 적었으면 신체운동은 3월 24일이 아닌 25일 이후로 적는건가요? 그리고 영역마다 날짜가 무조건 달라야 하나요? 기본생활- 3/24 신체운동- 3/23 이렇게 적으면 감점이에요? ...
8년차 교사에요. 지금까지 유치원에서 근무했는데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옮길까 해요. 혹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유치원경력 다 인정해서 호봉 정하나요? 어린이집은 근무 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 몇호봉부터 시작하나요? 유치원은 3년제는 7호봉 4년제는 8호봉 이렇게 다르게 시작해서요 ^^ (어린이집에 직접 물어보라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려요^^)
육종에 대체교사로 근무 중입니다 정교사로 취직을 시도하였지만...매번 나이로 인한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시청 공시공고란을 통해 육종 대체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 자책도 하게 되며 아이들과 생활하는 보육인들이 왜 이런 감정노동에 치우치는지 안타깝고 이러한 현실이 받아들이지 않네요ㅠ 12월까지 계약인데 자신이 없습니다ㅠ ...
가을이 온건 좋으나 찬바람이 불면 재채기에 콧물에 눈가렵고ㅠㅠ 이 계절이 오면 일단 아침에 약부터 먹고 하루시작합니다 아 괴롭ㅠㅠ
... 카페는 원 인근 카페라서 학부모 학부형 있을거같고 그사람들이 학부모 일 수도 있어서 화난거 참기만 했어요 아ㅡㅡ개털 알러지 있는데 진짜ㅡㅡ 진짜 애키우는 사람들중 개념 없는 사람 있듯이 개키우는 사람도 똑같은 종족들이 ...
아~ 저 어쩌면 좋죠?? 오늘 새로운 친구 어머님께 (회원)전화 해 모의수업 요일, 날짜,시간 정해야 하는데 싫네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이 나간 뒤로 월급은 생활도 못하는 금액!! 자꾸만 화가 나고 어린이집 만 취업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있네요, 취업 전 까지는 놀지 못하니까 해야 하기는 해야 하는데 나머지 친구들도 수업 해야 하는데, 마음이 떠서 하기가 ...
일단 저는 개원한 원의 주임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장의 신뢰를 받는 편이고 대신 업무가 많은 편이에요. 힘들어서 퇴사생각도 잠깐 했는데 그냥 다니고 있어요. 최근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였습니다. ... 말하니 무조건 육휴 쓰라고 합니다. 참 일을 하면서도 이런 상황인데 일을 안하고 집에 있게 되면 과관일것 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다른 분들은 연장반 교사라 스트레스 받으시던데 저희는 연장반 교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이 전까지 가정 어린이집 원장을 했나봐요 그런데 원장했던 버릇 못 고치고 와서는 저희 ... 엄마들한테 전화하면 그렇게 이야기 안했다고 해요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하나 잘 못 들어와서 퇴근해서도 맘 편히 있을 수가 ...
... "아 우리가 잘못했으니까 혼나나 보다\"라고 생각 한적 있을 것 입니다 직장상사의 폭언과 갑질에서도 우리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폭언과 갑질을 당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학부모와 원장님 주임교사의 폭언과 갑질을 할때 교사들 우리도 모르게 \"아 내 잘못이구나 내탓이구나\" 자책하며 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리게 됩니다. 스톡홀롬 ...
경기도의 원에서 보조하는데요 학부모 말투 짜증나네요 제가 하원차량 하는데 7살 여자앤데 할아버지가 나와서 엄마가 일나가는 사람인거 알지만 연락처가 애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마로 되어있어서 엄마폰 ... 하는짓이 너무 예뻐서 용서되네요ㅜㅜ 학부모가 그렇지만 아이는 죄없으니 그럴려니 합니다ㅎㅎ 오늘도 그아이 웃으며 예쁘다고 해줬어요ㅎ ...
들꽃 / 나태주 이름을 알고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아~ 다르군요^^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
역대급이라고, 매우 강한 바람이라고 각 방송사마다 특보 내더니 태풍이 이미 오전 6시에 북한 황해도 쪽에 진출했다고 하네요. 아직 바람이 많이 불고있는 지역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치진 않아야하겠지만 ... 딱딱 날씨를 못 막추는게 힘이 좀 빠지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출근길은 뽀송하니 다행이라 여기며 목요일 아침도 출발해봅니다. 홧팅~~^ ...
2년 가까이 만난 남친이 있는데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약속을 왜 잡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지난 주 이번 주 진짜 코로나 심각하잖아요 지난 주 토요일에는 대전에서 올라온 친구들이랑 ... 아니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은 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사이비 인간들이랑 다를게 뭐냐 이기적인 ㄴ들 아진짜 욕하고 ...
... 사그라들줄 모르는 거지요ㅠㅠ 놀러가는 건 자유이나, 그래도 이 상황에선 가면 안되지요. 시국이 이러니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어요. 아,초등생 여름방학은 8월 2,3주.. 최근 2주였어요ㅠㅜ 그리고 여긴 확진자 많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