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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더니 안 먹어 다 버렸거든요. 집에서 챙겨 주면 좋은데 일어나는 시간이 틀리니~~ 저는 이번에 물에 타 먹는 오트밀 한봉을 샀어요. 아침에 사과, 당근, 양배추 갈아먹을때 이 오트말 한봉을 넣어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밥해서 먹고 가기는 급하고 가끔 피곤하면 먹거리 가지고 가서 원에서 아침 챙겨 먹고는 했는데 집에서 ...
오늘 왠일로 커피를 다 돌렸는데 오후간식먹고나서 갑자기오더니 커피한잔을 달래요 손님이오셨다고. 타 드리면될것을.. 기분 나빠서 그냥 다 줘버렸어요 어이가없더라구요 줬다뺐는거 차라리 주질말던가 믹스타주던가 ㅡㅡ
... 차태우러가며 엄마얼굴만 보고 가는 날도 있거든요.. 그분만 타는게 그선생님은 억울하시다고 할까요 차량 타는아이들 몇명되지도 않는데ㅠ 그날 서로 두분좀 그러셨는지 인사도 안하시더라구요. ...
... 사서 넣어 먹어봐야겠어요. 이것먹고 살도 빠지면 좋겠네요.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고 더위를 덜 타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자기 한테 맞는지 실험해 보고 드세요. 전 레몬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먹고 위염이 걸리기도 했지만, 이젠 너무 강하지 않게 약하게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뭐든 내 몸에 맞게 먹어야 됨을 세삼 느끼게 된 시기였네요. 오늘도 건강을 ...
출근해서 커피 마시는데 저희만 항상 타주고 신입선생님은 저희가 타줄때까지 기다리다가 커피드실래요? 하면 먹을까요? 그러면서 항상 얻어드시는데.. 얄밉게 느껴져서 교실로 이동하면 먹을라고 했더니 먹을때까지 안가시네요 ㅋㅋ 얄미워요.. 매일같이 타드리는데 너무 하는거같기도해요ㅠ
실업급여를 타던줌 한달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3월한달 근무를 했어요~~(어린이집은아니구요) 월요일에 다시 고용센터에가서 나머지 실금받을수있도록 신청을 다시해야하네요~4,5월은 머 쉬어도 실급은 나오지만 먼지모르게 허전한 이마음은 머인지 모르겠어요
버스타는 사람은 오늘 직장 어찌가나요 버스 안다니면 애도 학교 택시타고 갔어요 택시만 좋은일. 근처 지하철도 없고
엄마가 뇌경색초기로 입퇴원한적 있고 뇌경색으로 인해 현재 요양등급 5등급을 받았는데 최근 엄마가 치매검사에서 그리 나쁘지않은 상태지만 기억에 장애가있어 치매약을 타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 지원받 는 금액이 달라지냐고 물으니 차이가 없다던데 근데 왜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거죠 ?? 등급 잘 받으면 센타에 뭔 큰 이득이 있을까요?? ...
... 이상해서 일안하고 싶었어요. 차에 엄청오래된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있고 영아 안전띠는 까맣게 때가 타있으며, 원장은 자기가 먹던 누룽지를 차에 탄 애들한테 먹어라주고, 만1세 아이한텐 차량중에 젤리를 주기도 했어요, 차량에서도 오전 오후 2차 빼곤 1차, 3차는 동승자 없이 혼자 다녀오기도 하고요. 교사 2명에 원장, 원감 있는데 원감이 누리보조, 연장반 ...
... 먹고 커피숍 커피 테이크 아웃을... 식도염이 있어서 올 근무 할 때는 주말에만 커피를 마셨어요.. 원에서 타 먹는 커피나 집커피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틀려요... 입맛이 길들여진건지... 수입은 적은데 지출이 더 많을것 같아요...ㅠ 마치 아침되기만을 기다리는 하이에나처럼 식사마치고 커피숍으로 고고~ 이런 제가 한심하지만 이 커피 한잔이 제게 힐링을 ...
욕실 타일 줄눈이랑 실리콘 시공하려는데 돈이 많이 들까봐 속이 쓰리네요 무슨 집안 살림하면 다 돈이네요 이걸로 백만원 들까봐..ㅠ 그냥 욕실 바닥 타일을 바꿔야할지.. 변기 물도 안내려가는데 변기를 바꿔야할지..
... 나라에 안 돌아가고 한국땅에 어떻게든 정착하려는 이유가 한방에 설명이 되더라구요. 계곡을 롤러코스터타듯이 운전을 하는데 본인들 입으로도 지난달에 3명이 운전하다가 죽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먹고살기위해서 목숨을 내건다고는하지만 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대문 밖이 저승길인겁니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만큼도 ...
그반 아이들 하원때도 하원지도 하시는거아닌가요? 정교사저 하나만 있어 차량도 부탁하고 차량타는 아이들 태우고 막 들어오는데 그반 아이 가는데 저더러 떠넘기고 가시더라구요? 저는 같이 지내지도않아서 할말도 없는데.. 원장님은 차량운행가셔서 전화 자꾸 하시고ㅜ 하원지도까지 하시는거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 녹음됐는데, 법원은 “비명이나 탄식은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타인 간의 ‘대화’가 아니다”고 봤다. “피해 아동은 자신을 방어하거나 상황 표현능력이 부족해 학대의 의심을 품은 부모로선 몰래 녹음 외에는 증거 수집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
부모가 몰래 녹음한 교사의 수업시간 중 발언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에 해당하므로 증거능력이 부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스키를 한번도 안타봤어요 이번에 처음 타보려하는데 뭘 준비해야할까요 자랑도 은근히하면서 ㅋㅋ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일 이제 그만 해야 할 것 같다구요. 면접 보며 자존감 떨어지는 거 그만 느끼고 싶구요. 나이가 들고 경력이 많다는 것이 내 잘못은 아닌데.. 속상하네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냥 이제는 쉬렵니다.
... 많기도 하고 취업박람회라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제 기준에서는 성의가 보이진 않더라고요. 아무튼 타로가 안맞은건지 아님 제 노력이 부족했던건지 아직도 취준생이네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네요. ...
1년동안 휴가를 다 못 썼을 경우 내년 연도에 이월 가능한가요? 보통은 원장님이 다 쓰라고 하지만 못 쓰고 수당으로도 안 받는 경우요. 저는 지금까지 다 썼고, 만약 못 쓰게 됐더라도 수당으로 받았는데 친구네 지역 (타 지역)은 이월 가능하다고 하네요
내일은 꼭~ 커피숍에 갈라구요... 겨울이라 커피숍 안간지 꽤 된듯요.. 내일은 아이스로 마시려구 커피숍가요... (따뜻한 커피는 커피숍것 마시면 돈이 아까워요... 집에서 카누 타먹으면 되거든요..)
커피 2잔째에요.. 식도염 때문에 하루에 딱 1잔만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한 잔 더 먹고싶어서 커피 타놓고 후회...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먹으려구요... 커피 빵에다 커피... 아휴.. 건강을 생각 해야하는데 육체 건강보다 오늘은 정신건강을 먼저 생각하려구요..ㅠ 마음이 우울해요.. 내 마음에 힐링을 주는 커피를 포기할 수가 없네요. 짧은 평온함이지만....
아빠랑 겨우 소통하는데 어려워요ㅜ 중국 아이에요. 하원도 요일마다 하원이 달라요 화.수 차태워 달라하고 하더니 (문자내용도 있어요) 저는 제대로 태웠는데 목요일날 왜 안태웠냐고 ... 짜증나네요 .. 미리 연락을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엄마는 일도 하시는거같고. 한국말 전혀 못해서 택시도 못타신다네요ㅡㅡ 너무 스트레스네요..하 ...
꿀물을 타 먹었는데 몸도 따뜻해지고 콧물도 나아진 느낌 감기조심 하세요~~~~*
독감으로 한주 넘게 고생 중 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병원 진료 받고. 나머지 김기약 타왔는데.. 대기 시간만 2시간 걸렸네요.. 단순 감기 부터. 독감 환자도 많아요. 병원 나오니. 눈발이 살짝 내리다가 끝 올 겨울은 병원에 출근 도장 찍다가 끝날것 같네요..^^;
전기차는 한번 접촉사고나면 불붙고 문도 안열려서 타죽을 수있는데 요즘 택시들 전기차라 안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