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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으로 먹을려고 사온 곰피를 먹기좋게 뚝딱 잘라 같이 무쳤더니 간이 딱 맞더라구요 간도맞고 맛도 괜찮고 영양가도있고 ..오호옹 ~ 이렇게 기발한 순간 아이디어로 비빔밥해서 잘 먹었어요 양념 : 진간장,미림 ,마늘 물엿조금 고추가루 쪽파다짐 매실액조금 까나리액젖 참기름 통깨 저는 이렇게 양념을 했어요 ...
알바하면서 만났던 지인 언니에게 받아봤어요 옹~~~~~~~ 아주 예쁘고 기분도 업됩니다 거기다 이만원에 해주셨어요 한달정도는 거뜬하다고합니다 사주에 불이 없다고해서리 빨간색으로 해봤어요 ㅎㅎㅎ
... 동짓날의 세시풍속은 지방마다 조금씩 달랐다. 그중 강원도에서는 팥죽의 새알심에 찹쌀이나 수수쌀로 만든 ‘옹심’을 넣어 나이 수대로 먹었다. 이 밖에 동지는 만물이 살아나는 날이라고 하여 고기잡이와 사냥을 금지했다. △동지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동짓날 먹는 음식으로 팥죽이 있다. 팥죽은 찹쌀로 경단을 빚은 다음 팥을 고아 만든 죽에 넣고 끓인 것이다. ...
까마중을 알고 계신가요? 어렸을 때 길가에 열매가 까맣게 익으면 서로 먹겠다고 우리 형제들은 난리가 난 적도 있었는데 계절꽃 알아보다가 까마중을 살펴보니 고혈압, 만성위염, 방광염, 펠라그라, 뾰루지 화상 무좀, 옹종-큰종기에 좋다고 하네요. 잎은 삶아서 담갔다가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한 번도 해 먹어보지는 않았네요.
하아….모기ㅜㅜㅜㅜㅜ 하루종일 긁어도 약을 발라도 씻어도 때리고 문지르고 밴드발라도 진짜 너무 간지러워요오오옹오오오ㅗ오오오
... 단톡방에 감기걸려서 병원가기 때문에 등원차 안탄다는 말 듣고 등원 안할건갑다 집에서 쉬겠네~~~ 했더니 띠요옹~~ 월요일 10시에 파워워킹 파워당당하게 약과 함께 등원시켜놓고 상콤발랄하게 투약의뢰서 작성하고~애는 진짜 기침엄청하고 콧물좀 나와 전화할려하면 씹고 4시 반쯤 데려가고 아파도 며칠 그런식으로 보내고 다행이 운이좋아 음성이지 저런 전업들 ...
가족 병간호 한다고 뻥치시고 와우 딸이랑 바다여행 다녀왔네 부럽다 코로나땜에 우리한테 집에만 있으라매요.
말도 못하는 옹알리 수준의 애가 아침에 선생님이 출근하면 알아보고 달려와 웃으며 안기는거 보면 함께 지낸다는게 참 정이 쌓여가나봐요. 심지어 교사실까지 쫄랑쫄랑 따라와 에에~ 하며 소리내여. 넘 귀여워요.
쌤들.. 폰에 있는 사진 도형으로 자르기 어케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여? 도저히 모르겠네영ㅜㅅㅠ 아시는 분은 설명 부탁드려요옹♡
1시간 계획을 짜야하는데 ㅠㅠ도와주세옹
어린이집 입사할때 공무원옹 건강검진 할려면 5만원이잖아요~인덕원역 3번 출구 김밥천국 14층에 있는 나*의원은 2만5천원이어요.당일발급은 3만5천원이고요.이상한 병원 아니고 규모도 크고 어린이집연합회랑 연결되어있다고 원장님이 소개 시켜 주시더라구요.광고는 아니지만 혹시 문제 되면 자삭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