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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그시간에 오기도 하고 어떤 분은 몇 분전에 오기도 하고. 어떤분은 층도 위로 올라가서 짐 챙겨야하니. 미리 와달라니 딱 그시간에 간다고 하면서 미리 준비하라는 분도 계시고요 퇴근시간까지 통합보육한다면 5분전에는 바톤터치해야 교실가서 가방 가져오고 화장실도 들르고 앞치마벗고등등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바톤터치시 딱 그 시간에 가시나요 ...
어린이집 등원 안하는데 도시락 보낼테니 도시락 싸달래요ㅋㅋㅋ 오후에 어디 나간다고 와,,진짜 말이 안나와요ㅋㅋㅋㅋㅋ 갈수록 역대급 엄마들이 나오네요
비가 오늘도 오나보네요 비 너무 많이 와요
어린이집에서는 정신과 육체가 힘들게 일을 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 와서 수업 준비 와 일지, 서류를 작성하느라 힘이 들어요 원에서는 애도 안자고 낮잠 때 쓸 수도 없고 키즈노트쓰랴 애재우랴 시간도안 되고 쓸려고 해도 원장이 말하거나 간섭해서 시간이 안되네요 7일 내내 일하는 기분입니다 집청소도 못하고ㅠ
잠이 안 와요. ㅠ
오늘 낮12시?1시?정도 주문했는데. 자기전 쿠팡 한 번 들어가보니 벌써 배송완료라 떠서 나가보니 벌써 와있네요 밤 11시50분. 참 이 밤까지도 열일하시네요. 낮에는 물론 자겠죠? 돈 벌기가 참 힘들죠
... 저 옷 좀 사고 홈플**에서 이것저것 사고 낑낑대고 오는데 톡이 와있네요 아들이 엄마 딸기라떼랑 아메리카노 사와줘. 뭐 사갖고 오는 사람한테 집 가까이 커피숍있는 곳도 가기 싫어 아들한테 엄마한테 톡 보내라고 시키냐 이걸 그냥 콱! ...
연장반 못해먹겠네요 휴식시간도 없어~ 정담임이 원장처럼 훈수둬~ 무슨 상황있을땐 통보만 해줘~ ㅎㅎ 꼴사납네요 정말 그렇게 티를내고 싶을까요? 여기서 연장반 처우 글만 읽어서는 도통 이해가 안갔는데 현장에 와보니 최악이네요 버티고 계신 연장반 선생님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ㅠㅠ
비오는 양이 엄청 많네요
오늘 배란다 문도 활짝 열어두고 왔는데... 이런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ㅜㅠ
... 7시20분에 하원을 해요 0세 아기인데 어머님이 저녁 따로 가방에 챙겨주시고 집에서 입고 잘 잠옷을 따로 챙겨와요 저녁 먹이고 잠옷을 입혀서 하원시켜 달라하시네요 집에서 애 씻기고 바로 재운다고^^ 0세면 아직 엄마 아빠 애착형성이 많이 필요할때인데 글고 애기가 등원을 9시에 해서 거의 하루를 원에서 보내니 안타깝고 다른 애들보다 더 잘해 주고싶어하는 ...
... 돌아가면서 하죠. 제가 보육준비하고 9시 5분전 8시55분에 가니 그것도 5분 일찍 간건데도 저보고 8시 50분까지 와달래요 자기가 9시에 자기반 갈려면 늦다고. 당직표에도 자기가 9시까지 보는건데 왜 10분이나 일찍 오래죠? 어제 오늘 다 이 소리 하네요? 신경쓰이네요 어쩌다 늦게 가는 출근시간을 이 선생님이 일찍 ...
오전당직 아이들 보육하다 담임선생님 오시면 저는 나가는데 꼭 7~8분씩 늦고 미안하다는 말 없이 쓰윽 오네요 좀 짜증나요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ㅜㅜ 7~8분으로 빨리 와 달라기도 그렇고요.
아침부터 비가 또 오기 시작이네요 습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가 많이 와야한다해서 걱정했는데 날만 좋았네요
人生朝露(사람"인" 날"생" 아침"조" 이슬"로")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아서 덧 없다는 뜻 입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며칠 쉬면서 그동안 못다 잔 잠이 많았는지 병든 닭처럼 계속 잠만오고 우연히 사자성어를 접하니 "인생조로"라는 말이 저의 마음에 와 닿아 올려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요 10시부터 엄청 쏟아지네요
계속 꼬르륵 대서 잠이 안 와요
많이 오네요 그러다가 그치고는 또 많이 와요
오늘 아침에도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네요 집에 와 샤워하고 누워 있으니 살것 같네요~
글 보다 떠오른 친구. 25년지기였죠.중딩친구. 제일 친한 친구였고 저희 집에서도 알고 제 남편도 친구알고 그 친구집에서도 제 이름을 알고 저를 친구집에서도. 제일 친한 친구라 생각한. 그러나. 싫은 소리를 무지무지 ... 했거든요 오늘따라 그 친구생각이 나지만ㅋㅋ 벌써 3년이 됐는데 인연은 거기까지라고 생각할렵니다.. 이젠 연락와도 제가 ...
... 오전 낮시간을 즐기고 싶어요 아!제가 오전 첫번째 차량 담당일 때 그 이른 시간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주부. 와 나도 강아지랑 여유있게 산책하고싶다! 너무~~~부럽더군요ㅠㅠ 일 안하고 싶어요!! 일요일밤은 늘 월요병ㅜㅜ 세계 누구나 월요병은 있나봐요 팝송 중에 \'manic monday\'라는 노래가 있어요 월요병이 나만이 아닌 미국사람들도 있구나..위안받으며 어서 일지 ...
어린이집에 보험홍보하러 영업뛰러 와요 원장 왜이러나
날씨가 정말 요물이네요. 어제까지 그렇게 무섭게 비가 오드니 오늘은 와.. 너무 더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