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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더니 저녁에는 비가 오네요
... 다 있더군요....) 그리고 담임자리가 안가는 큰 이유는 나온자리들 100프로 올해 죄다 평가제네요.... 와.. 올해 평가단들 꽤 바쁘겠어요 싹다 다녀야되서... 그동안 여태 평가 두번했는데 (불시점검때 딱 걸려서 하고...중간입사후 얼마못가 평가인증하고) 죄다 저희반만 걸려서 교실 수업이며 바깥놀이 종일붙어계시고 교실에 책잡힐게 없으니 내 서류들만 탈탈 ...
고민도 없는데 잠이 안와요. 옷장 정리나 해야겠네요~~~~~
오늘 캠핑잠와서 출석체크하고 갑니다 벚꽃캠 너무 좋네요
... 시간 맞춰 오죠. 오늘 서로 모여있던 3명의 동료교사들이 저에게 "일찍 일찍 좀 와요! 너무 칼출근아니에요? 우린 늘 일찍 와요!!"라고 하는데 불금 기분 팍 상했네요ㅜㅜ 제가 9시까지 온다고 자기들이 불편하거나 더 하는 일은 없거든요 그 분들은 10분~15분전에 오나봐요 두 교사는 남편들이 출근할 때 ...
... 거짓말이 드러나면 내가 깜박했나보네 말돌려버리는 사람이에요 이런사람 첨봐요 그러면 원장보다 일찍 나와서 죽끓여 담고 원장한테 화장품 선물하고 아침간식할 과일도 들고 오고 원장할 일을 대신하면서 살살 거려요 그러면 처음에 화내던 원장도 웃으며 그럴 수도 있죠 하며 지나가요 어떻게 15 년이나 경력을 쌓았는지 초임은 이런사람하고 일 못해요 그래서 ...
안녕하세요 누리보조교사 와 보조교사 하는 일이 다른가요? 누리보조는 또다른 자격증인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전 톡이 옵니다 "뭐 먹을래?" 김치전이라 답하고 퇴근하니 엄마께선 5장째 부치고 계시네요 "손만 씻고와 뜨거울때 먹어" 라는 엄마의 위로에 피로가 싹 사라지는 저녁시간 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즐저녁 되세요
시간이 와 너무 진짜 빨라요 눈썹하거상술받고 4월 취업계획인데 몇번 글도 올렸드랬죠 떨린 마음 수술하기 몇시간전 떨린다고 글도 올리고 갔는데 덕분에 위안받고 다녀오기도 했죠 그 때 댓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 때가 3월6일이였는데 눈깜짝할 사이. 3월27일이 다가오네요 원래 이번 주부터 면접 볼 계획인데 아직 이상한 붓기(아 잠 많이 잤구나 어제 술 많이 ...
... 몰아주는거 알지 그리고 일얘기외에 그선생님과 어떤 말도 섞으면 안되 커피도 함께 마시지마 뭐 이런 얘기요 와~ 어쩜 저러냐 사람도 아니다 제가 그때 비품실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비품실 문이 조금 열려있었고 저는 안쪽에서 정리를 해서 그 같잖은것들이 제가 거기 있다는걸 몰랐죠 목소리는 또 왜그리들 크게 말하는지 자료 정리가 다 끝났는데도 제가 중간에 ...
... 느꼈는데..... 올해 또 실업급여 받으며 쉬다보니 하루가 왜케 지루하죠 쉬던 사람들이나 쉰다는 말이..... 정말 와 닿아요ㅜㅜ 다들 무엇하며 하루 보내세요? 점심쯔음 일어나는 게으름이 생기고 하루 1시간 1시간 반쯤 운동도 하고 병원 진료도 보고 차 끌고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열심히 집안일도 하는데 하루가 지루해요 자리 나오는 곳을 이력서 내 볼까도 싶다가.....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네요 시원하게 쏴아~하고 왔으면 좋겠구만 감질 나듯이 와요 이모가 영양서 고추농사를 하고 계셔서 살짝 신경이..
너무 피곤한데 자려고 노력해도 온갖 잡생각만 들고 잠이 안 와요. 내일이 걱정이네요.
두번째커피 아 배부르네요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
... 생각이없어서 다 패쓰하다가 지난주말에 온 면접내용 톡을 봤죠. 오전 7시~9시 13개월인데 집에서 밥먹는거 도와주고 노는거 봐주면된다고해서 바로 면접보기로 했고 서로가 만족?해서 다니기로했어요. 시급을 그쪽이 14천원 올려놨길래 제가 15천원으로 조정해놓고(개인이 정해놓고 서로 금액은 맞추면됨) 합의가 되어 시급15000원에 하기로~^^ 시간이 많이 ...
요즘 10점, 20점, 잘하면 50점인데 이시간 돌렸더니 100점 나와서 순간적으로 와 했어요 다음번엔 1,000이 나오길요
금토 연이어 늦게 자게 되네요. 아직 잠도 안와요
...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으세요 했더니 그래서 난 관리하잖아요 어유 말도 안통하고 짜증나서 교실로 와버렸어요 어린 선생님한테 따로 말했어요 선생님도 기분 나쁘다고 솔직히 말안하니까 상대방은 그게 기분 나쁜지 모르고 계속하잖아요 했더니 그냥 작게 네 이러네요 답답하다 살찐게 죄도 아니데 한마디도 못하는 샘도 짜증나고요 본인이나 잘하지 왜 남의 인생에 ...
오늘 심드렁 하게 돌렸는데 1000이 나왔어요. 이게 왠 행운이래
근로복지공단에서 퇴직금관련 발송된 내용을 조회회보니 사업장과 본인이 납부한 금액이 다 나와있더라구요~ 그동안 납부한 금액을 몇년동안 투자해 불렸으니 이자가 발생됐을테고~원금+이자-세금제외하고 나오는지 궁금 해요 혹시 수령경험한 선생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정년퇴직하고 쉬고 있으니 힐링하며 좋아요^~^
... 말해요 신중하다보니 면접도 생각하다 조금씩 못가게 되네요 오늘 육종에 보니 구인이 엄청 또 나와있어 들락날락 또 이력서만내게 되네요 금요일쯤 국공립서 연락을 주시기로했는데 기다려지네요! 다들 힘내서 원하는 곳으로 가봐요 ...
와 오늘은 100점 이에요. 마음 비우고 하니 이것도 운이겠죠 ㅎㅎ
육아종 대체교사 면접을 보는데... 처음이라 떨리네요..ㅠ.ㅠ 육아종 대체교사 하신 선생님들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와 간단한 답변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와~우 1000포인트 받았어요 정말 되긴 되네요 기분 너무 좋아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자신이 서서히 바뀐다.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인생을 보는 시각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을 보다가 와 닿는 글귀여서 공유해 봅니다. 감사하는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