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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쉬면서.. 아침마다 친구들 항상 기다리게 하고. 할머니도 계시면서 놀러가도 할거 다 하고 가고 태풍이와도 안쉬고 방학도 다 나오는 아이인데 어디간다고 12시 반에 하원하는 아이에요 그 시간도 보기 싫으실으신듯.. 그리 힘들다 하면 저더러 어쩌란거죠??ㅎ 그아이도 밉상 그자체인데.. 저한테도 말대답 절대로 안지고 애들하고 싸움닭인듯 싸움걸고 다니고 ...
면접연락와서 기다렸는데 연락없길래 어제 제가 전화를 드려서 연락이없으셔서 연락드렸다고 하니까, 면접일정 저번주에 단체문자로 보냈는데 선생님은 빠졌나봐요 이러면서 졸업식 와있어서 나중에 보내드릴게요 라고해놓고(어제오후) 아직 연락업ㅇ네요...왜 기분이 나쁠까요......또 연락해야하는지 아님 걍 포기할까요
졸~ 졸업시키고 새로 만난 우리반 업~ 없으면 허전함을 어떻게 버틸까 1년동안 나에게 와 줘서 고맙고 사랑해
7시45분에도 아직 어두워요.. 와... 당직이신 선생님들은 껌껌할 때 출근하시겠어요 저는 지금 실급중이여서 일 안하고 아이 등교만 시키는데. 작년에 어두울 때도 나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ㅎ
저녁을 늦게 먹고 간식에 커피까지 먹었더니 잠이 오지 않네요. .ㅠㅠ
낮에 스벅을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 아직 잠이 안와요ㅠ 그냥 불끄고 눈감고 있음 잠들겠죠. 눈오는 새벽... 굿밤되세요~^^
근무중 이번에 건강검진했던 병원 원장님의 전화를 받았어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이상세포발견되었으니 다시 검사하고 조직검사를 해보자네요 맘시 뒤숭숭해서 잠도 안와요~
오후까지 계속 흐리고 따뜻하더니 저녁때 되니 또 눈이 와요~~~ 수제비 해 먹을라고 끓여놓고 창문을 열어 보니 함박눈이 펑펑~~ 오네요~~ 벌써 3주째 주말마다 눈이 오네요~~
... 들으니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급여는 뭐 당연히 경력 산정한 호봉이고요 퇴근 시간 넘어 퇴근은 No! 정확하게 지켜야 하고요^^ 또한 행사 준비 시 오늘 못한건 내일 준비하면 되니 퇴근 시간 되면 모두 땡 퇴근, 야근은 NO! 현장학습 다녀 오면 교사들을 위한 음료! 평상 시에는 당 보충을 위한 푸짐한 간식거리 제공! 아이 사진은 반드시 3 장만(안전, 상호작용이 ...
우산 쓰기에는 애매하게 조금 내리고 있네요
밤에도 잠이 안오고. 새벽일찍 눈이 떠지고. 기운은 없고. 생각이 많으니 잠도 안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카페인의 힘으로 오늘 하루 살아냈어요.
30분 전 누웠는데 잠이 안와요..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비가 오네요 안전하게 출근하셔요
새벽에는 조금씩 많이 오더니 지금은 함박눈이 펑펑 와요~~ 오늘은 집콕 해야겠어요~~
전에 살던 사람의 택배가 집으로 와요. 주소를 안 바꿔놓은 것이지요. 예전 학부형이라 연락처를 알고 있어 연락해 받아가게 했었구요. 근데 10년 넘게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한달에 한두개는 그렇게 오니.. 참다 짜증이 나 그냥 반품 시켰어요. 몇번 그렇게 하니 주소를 바꾸었나 이번달엔 안 오네요.
5코스밖에 안가는데 1시간 전에 나와요ㅠ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15분 어떨땐 운좋으면 바로타고 지하철 타러오면 5코스 전에 지하철 오고있다하고 어떨땐 지각. 어떨땐 30분 일찍 도착하기도 해요 지하철과 버스가 바로 올경우 바로타는데. 일찍나와봤자 기다리는 시간이 걸려요 더 일찍 나오려니 피곤한데 아침에..
웃는게 좋아 돌싱포맨을 잘보는데요 오늘 광규 나왔다고 해서 보니 강남 올 성형녀가 나와있더라구요 성형녀때문에 재미가 확 떨어지다라구요
... 갔더니 갈치가 네마리에 만원이라 하여 얼른 집어 왔어요. 제법 푸짐했구요. 집에 와, 소분하여 넣으려 보니 겉에만 약간 굵은 부분 넣고 밑에는 완전 너무 얇은.. 많아 보였던 것은 속에 작은 접시(?) 하나를 뒤집어 그 위에 갈치를 올려 놓았던 거네요. 그러면 그렇지.. 싶다가도 요즘 만원에 이만큼 사기 어렵다 싶기도 해요. 그래두 몇 번은 잘 구워 먹을 것 ...
저는 늘 외로워요 남편과자식이 있어도 친구가 연락이와도 친정식구들이 있어도 늘 외로워요
... 불만이 많냐고. 아예 말도 못하게 만드는건지. 아들이 정말 밉네요 엄마는 먹지마!하길래 그래 안먹어!했더니., 와 아들이 만든걸 안먹는데! 제가 아니야 먹게 해 줘!부탁하길 바랬나 항상 그런식. 이것 버릴꺼야 그래 버려!했어요 끝까지 자기기분 맞추길 바라는데.. 휴.. ...
와!! 금요일입니다. 좋아요~~
다음주가 방학인데 저도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힘드시지 않겠냐고 하니 대체선생님하고 하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이 대체선생님이 있으니 이번에는 요리를 하려나봐요. 작년에는 한명도 나오지 않아 모두 쉬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다들 방학들 잘 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와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을까요? 12월도 며칠 안남았어요
오늘 아침 현관문을 열고 나서는데 8살 4살 아이는 눈을 보며 와~반가운 소리를 지르네요 운전하는 심란한 부모들의 마음은 모르고~~~
